'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앓고 있다…징역 7년 과해" 기사
술에 취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지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2740?sid=102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앓고 있다…징역 7년 과해"
술에 취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지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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