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조선일보 사설을 보고

동아일보, 조선일보 사설을 보고 <xFORM name=renameMailSubjectForm action="">   선진 정치는 국민으로 시작하여 국민으로 끝나는 정치이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이런 선진 정치의 본보기이고 모범생들이다 </xFORM>  <DIV> <DIV> <DIV> <DIV name="viewmail-textHtml"> 후진 정치는 국가와 국민은 말 뿐이고 사리 사욕과 당리 당략을 벗어나지 못하는 정치이다 우리 나라의 정치는 이런 후진 정치의 본보기이고 모범생들이다   지금 이 나라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였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 위해 정부 조직을 만들고 이 정부 조직으로 임기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의욕적으로 시작하려는 지금 국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는 당연히 밀어 주고 도와 주어 그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막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고 만약 이를 막고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이 나라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반역 행위이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 해 보겠다고 하는데 이를 시작도 못하게 막고 방해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로 하여금 일을 못하게 하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고 무슨 조건이 있는가? 그로 하여금 일을 제대로 못하게하여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이것은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런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 국회 야당이라는 민주당 놈들이 대통령이 시작도 못하도록 손발 묶고 발목을 잡고 꼼짝을 못하게 하고 있다 이것이 어떤 법으로 이유가 되고 어떤 이유로 이 짓을 하는가? 2013, 3,8. 조선일보는 국회 선진화 법을 운운하더니 2013, 3, 9.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박 근혜 대통령을 미국 오바마와 비교하면서 그를 배우라고 하였다 참으로 이것이 소위 이 나라 신문의 선두를 다투는 언론이 이정도니 한심하고 이 한심한 환경에서 이런 한심한 정치가 공공연히 꺼리낌 없이 자행이 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이나 동아일보의 사설은 결과적으로 망국적 만행을 일삼는 민주당 놈들에게 면제권을 주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짓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 놈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하려고 하는데 국회 선진화 법 때문에 박근혜가 오바마 보다 못하여 민주당 놈들이 이런 역적 반역적 이적 행위적인 짓을 한다는 것인가? 지금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국회 선진화 법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이고 이러라고 만든 법이 아닐 것이고 이 놈들이 자기들의 당리 당략을 위해 악용하고 있는 것이며 이 놈들은 사망 직전의 중증 환자이고 내성이 생겨 오바마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묘약도 듣지 않는다 여기에 한숨과 탄식이 있고 비난과 질책이 있다 이 땅에 진정한 언론이 있다면 이 소리를 높여야 하고 이 소리로 하늘을 찌르고 국민을 깨워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이것은 法이 아니고 상식이고 양식의 문제이고 국민과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의무이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창와대에 초청해도 거절하고 이런 어이 없는 후진적 작태에 미래 창조 과학부 장관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심한 그가 실망과 환멸을 느끼고 미국으로 돌아간 이 상황에서도 아직도 똥 오줌 분간 못하고 허튼 소리나 지꺼리고 있으니 이것이 지금 이 나라 국민의 의식의 수준이고 언론의 수준이며 정치의 현주소이다   이 놈들은 자기들이 공약하고 자기들이 시작하고 자기들이 진행하다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죽기 살기로 반대하는 놈들이니 이 놈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없고 사리 사욕 당리 당략 밖에는 없는 놈들이다 이런 놈들에게 오바마는 무슨 의미가 있고 박 근혜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그들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빌라는 것인가? 그러면 오히려 더 큰 소리로 대들 놈들이라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이것이 그럴 일이고 그리해야 할 일인가?   이것은 당연히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고 할 일이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선진 정치이고 이것이 아니라면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반역 행위 역적들이고 이적 행위자들이다</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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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집 추천 0 조회 31 13.03.27 19: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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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13.03.28 09:24

첫댓글 남의 제사상에 밤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것들을, 잘 한다고 떠드는 언론도 한심하고
무조건 반대해야 야당이 존재하고 있다고 알리는 야당은 더 한심합니다. 그들이 경부 고속도로, 포항제철,월남 파병,
대운하,4대강사업등 뭐! 반대 않한것 있습니까? 찬성한건 제들 세비 인상안 뿐입니다.
새정부가 더구나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출범한다면,축하해주고 몇달 정도라도 지켜 본다음 그때가서 잘못하면
지적하고,반대하는게 정치를 떠나서 인간적인 도리입니다.
이번에 이석기, 김재연 건은 반대 않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