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쿨존 사고' 음주운전자 측 "백혈병 걸려…7년형은 종신형" 호소 기사
서울시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9세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지병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61536?sid=102
'강남 스쿨존 사고' 음주운전자 측 "백혈병 걸려…7년형은 종신형" 호소
서울시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9세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지병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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