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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7번/평생50kg/8월21일/일
평생50kg 추천 0 조회 117 16.08.22 13: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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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14:34

    첫댓글 저도 저녁에 신랑과 바람쐬러나갔다가 새벽2시반에 들어오니 잠이 안와서 티비보면서 리듬체조 응원하면서 밤을 새다시피 했어요ㅠㅠ
    막내딸 이른아침에 차로 데려다줘야해서 어설프게 잠들면 못깰까봐서요..ㅠㅠ

  • 16.08.22 15:41

    그래도 다행히 다 드시지는 않았네요^^ 전잠은 잘자는데 자꾸 화장실 갈려고 1~2번씩 깨는데 넘피고하네요

  • 16.08.22 16:03

    그래도 절재하시면서 먹으셨네요.
    한번씩 새벽에 잠이 안올때가 있죠.
    전 요즘 운동한다고 피곤해서 넉다운되는데 화장실때문에 참다참다 일어나네여.ㅋㅋ

  • 16.08.22 16:36

    저두 항상 전에는 1시 2시 넘어서 자고 그랬는데 ㅎ
    밤에 티브이 보면서 항상 입이심심하니 저도 먼가를 항상 먹으면서 보곤했네여. ㅎ
    저는 이 더운날씨에 부침개 부치고있어요 ㅎ 실패작 자꾸 주서먹게되네여 ㅋㅋ 저도 이게 먼짓인지 ㅜㅜ 음식하기 참 짜증나네여 ㅜㅜ

  • 16.08.22 17:31

    어찌 그리 쪼금에 멈출수가 있어요?
    이상한 시간대에 깨면 정말 다시 자기 힘들어요.
    설마 시차때문인가요?
    여긴수영하고 달리기만 나와 재미없어요 ㅠㅠ

  • 16.08.23 09:33

    뜨억~!!! 4시에... 이걸 드셧어요??밥을??김밥을??????ㅋㅋㅋ전... 항상 잠이 모지라서..9시에 잣다.. 12시에 깨도.. 또잡니다..ㅋㅋㅋ
    근데.. 저도 토욜날.. 낮잠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이 안와서..거의 3시 넘어서 잣는데..ㅋㅋ 우리 통화라도 할껄 그랫나봐요..ㅎㅎㅎㅎㅎ

  • 16.08.23 11:59

    잘 지내시죠?..ㅎㅎ...전 근래 운동좀 해볼까 하고 맘먹었는데..뜨악..아들한테서 전염된 유행성결막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ㅠ.ㅠ...꾸준히 하시는 로하스님...전 로하스 닉넴이 익숙해서..ㅎㅎ....저두 얼렁 컨디션 회복해서 열다로 복귀하고 싶네요...^^

  • 16.08.23 13:09

    ㅎㅎ 새벽에 드시니 더 맛있죠? 저두 오늘 새벽에 엄청 배고팠는데 참고 새벽예배다녀와서 큰아이 밥주면서 먹었어요~
    먹고갈까 고민도 했는데... 뭘 먹고 가기는 좀 그래서 참았는데... 저도 그 새벽에 엄청 먹고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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