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9시부터 3시간 자고서 밤12시에 깼다가..오마나..잠이 안와서 새벽 4시부터 먹방을...다들 자는데 한밤중에 혼자..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먹으면서 올림픽 리듬체조 응원...살다살다 별짓을..^^;;새벽4시 김밥4알, 현미잡곡밥1/3, 고추장멸치볶음, 곡물너트쿠키1 (100kcsl)9시 녹차롤케익2 쿠키2 복숭아1 포도1/21시 떡볶이1/2 계란1 6시 떡볶이1/4 크림스파게티1/47시반 참치회덮밥1/4 포도1/2운동 꽝
첫댓글 저도 저녁에 신랑과 바람쐬러나갔다가 새벽2시반에 들어오니 잠이 안와서 티비보면서 리듬체조 응원하면서 밤을 새다시피 했어요ㅠㅠ 막내딸 이른아침에 차로 데려다줘야해서 어설프게 잠들면 못깰까봐서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다 드시지는 않았네요^^ 전잠은 잘자는데 자꾸 화장실 갈려고 1~2번씩 깨는데 넘피고하네요
그래도 절재하시면서 먹으셨네요.한번씩 새벽에 잠이 안올때가 있죠.전 요즘 운동한다고 피곤해서 넉다운되는데 화장실때문에 참다참다 일어나네여.ㅋㅋ
저두 항상 전에는 1시 2시 넘어서 자고 그랬는데 ㅎ밤에 티브이 보면서 항상 입이심심하니 저도 먼가를 항상 먹으면서 보곤했네여. ㅎ저는 이 더운날씨에 부침개 부치고있어요 ㅎ 실패작 자꾸 주서먹게되네여 ㅋㅋ 저도 이게 먼짓인지 ㅜㅜ 음식하기 참 짜증나네여 ㅜㅜ
어찌 그리 쪼금에 멈출수가 있어요?이상한 시간대에 깨면 정말 다시 자기 힘들어요.설마 시차때문인가요?여긴수영하고 달리기만 나와 재미없어요 ㅠㅠ
뜨억~!!! 4시에... 이걸 드셧어요??밥을??김밥을??????ㅋㅋㅋ전... 항상 잠이 모지라서..9시에 잣다.. 12시에 깨도.. 또잡니다..ㅋㅋㅋ근데.. 저도 토욜날.. 낮잠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이 안와서..거의 3시 넘어서 잣는데..ㅋㅋ 우리 통화라도 할껄 그랫나봐요..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ㅎㅎ...전 근래 운동좀 해볼까 하고 맘먹었는데..뜨악..아들한테서 전염된 유행성결막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ㅠ.ㅠ...꾸준히 하시는 로하스님...전 로하스 닉넴이 익숙해서..ㅎㅎ....저두 얼렁 컨디션 회복해서 열다로 복귀하고 싶네요...^^
ㅎㅎ 새벽에 드시니 더 맛있죠? 저두 오늘 새벽에 엄청 배고팠는데 참고 새벽예배다녀와서 큰아이 밥주면서 먹었어요~먹고갈까 고민도 했는데... 뭘 먹고 가기는 좀 그래서 참았는데... 저도 그 새벽에 엄청 먹고싶었답니다.
첫댓글 저도 저녁에 신랑과 바람쐬러나갔다가 새벽2시반에 들어오니 잠이 안와서 티비보면서 리듬체조 응원하면서 밤을 새다시피 했어요ㅠㅠ
막내딸 이른아침에 차로 데려다줘야해서 어설프게 잠들면 못깰까봐서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다 드시지는 않았네요^^ 전잠은 잘자는데 자꾸 화장실 갈려고 1~2번씩 깨는데 넘피고하네요
그래도 절재하시면서 먹으셨네요.
한번씩 새벽에 잠이 안올때가 있죠.
전 요즘 운동한다고 피곤해서 넉다운되는데 화장실때문에 참다참다 일어나네여.ㅋㅋ
저두 항상 전에는 1시 2시 넘어서 자고 그랬는데 ㅎ
밤에 티브이 보면서 항상 입이심심하니 저도 먼가를 항상 먹으면서 보곤했네여. ㅎ
저는 이 더운날씨에 부침개 부치고있어요 ㅎ 실패작 자꾸 주서먹게되네여 ㅋㅋ 저도 이게 먼짓인지 ㅜㅜ 음식하기 참 짜증나네여 ㅜㅜ
어찌 그리 쪼금에 멈출수가 있어요?
이상한 시간대에 깨면 정말 다시 자기 힘들어요.
설마 시차때문인가요?
여긴수영하고 달리기만 나와 재미없어요 ㅠㅠ
뜨억~!!! 4시에... 이걸 드셧어요??밥을??김밥을??????ㅋㅋㅋ전... 항상 잠이 모지라서..9시에 잣다.. 12시에 깨도.. 또잡니다..ㅋㅋㅋ
근데.. 저도 토욜날.. 낮잠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이 안와서..거의 3시 넘어서 잣는데..ㅋㅋ 우리 통화라도 할껄 그랫나봐요..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ㅎㅎ...전 근래 운동좀 해볼까 하고 맘먹었는데..뜨악..아들한테서 전염된 유행성결막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ㅠ.ㅠ...꾸준히 하시는 로하스님...전 로하스 닉넴이 익숙해서..ㅎㅎ....저두 얼렁 컨디션 회복해서 열다로 복귀하고 싶네요...^^
ㅎㅎ 새벽에 드시니 더 맛있죠? 저두 오늘 새벽에 엄청 배고팠는데 참고 새벽예배다녀와서 큰아이 밥주면서 먹었어요~
먹고갈까 고민도 했는데... 뭘 먹고 가기는 좀 그래서 참았는데... 저도 그 새벽에 엄청 먹고싶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