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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풀이 강론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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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풀이 강론 중부괘등역상 풀이 강론 중부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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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태(兌)하(下)손(巽)상(上)이 사냥감 잡을려고 떡밥던져 사냥감 미물들이 모여들 듯이 내면이 진실된 면모를 보여 주어야 한다하는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이다
내면이 중심 진실되선 사로잡히려는 멧돼지와 물고기한테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큰내를 건 너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로우리라 곧은 자세를 갖는 것이 이롭다 할 것이디
단(彖)에 말하데 속이 진실됨 사로잡히는 포로가 있다함은 부드러움이 속을 차지하여선 강한 가운데를 얻었음 인지라 즐겁게 하여선 성장시키는 것인지라 진실된 면모를 갖는다면 나라도 감화시킨다 믿음 이 돈어에게 까지 그 영향이 미쳐 길하다 함은 미물까지도 신용을 한다는 것이다 큰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다 함은 나무로 빈 배를 만들어선 승객을 태운다는 것이라 내면이 진실됨 곧게 이로움을 쓰게된다 함은 이렇게함 하늘의 도리에 순응하는 것이다 하늘도 호응을하게 하는 거다
상에 말하데 연못위에 바람이 부는 상태가 중부괘라 하는 내면이 진실된 형태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데 옥사를 의론하데 죽임의 결정을 더디게 하나니라 진위파악을 제대로 한다음 이라야지 안그럼 죽여놓고선 누명 쓴자 무고한자를 죽인 것이 되선 후회하게 될거란 것이다
진위(眞僞)를 가려라 속이 진실된 것인가를 제대로 파악하라 이런 말이리라
초구(初九)는 택우(澤虞)라 하는 물새를 날이 더워도 자기 컨트롤을 잘하지만 다른 것 철새 제비란 넘은 그렇치 않아선 헉헉 거리며 몸 날개 식히려 물을 차려 드나니라
상에 말하데 초구가 물새한테 좋다하는 것은 일단 먹은 마음을 변치 않는다 하는 거다 그러니깐 지조를 잘 지킨다 이런 뜻이리라
구이(九二)는 유혹하여 우는 학이 그늘에 있거늘 그 건달 넘들이 화답 함이로다 유혹하는 제스쳐가 내가 좋은 맛갈난 와인을 가졌으니 그대들과 더불어 음미해 볼가 하노라
상에 말하데 건달 넘들이 화답하게 한다는 것은 중심에서 원하는 것이다
지괘(之卦)
六二. 或益之十朋之龜 弗克違. 永貞吉. 王用享于帝吉. 象曰. 或益之 自外來也.
혹덩이 창질하듯 경작하라고 부픈 발정된 살점 그걸 보고선 거북이 목처럼 주욱 나오는 생긴 넘이 길다랗게 곧게 발기됨을 어길수가 없게 하니 좋고나--- 왕들께서 축제에 사용을해도 좋다 하리로다 이러니깐 말괄양이 발정이난 상황이다 이런 말씀인거다 상왈 혹덩이 창 구멍 창질 경작 하라하는 것은 겉으로부터 오라하는 거다
혹(或)자(字)는 음호(陰戶)가 발정나선 부푼 상(象) 창질하라 유혹하는 모습 익(益)자(字)는 밭고랑 켜는 쟁기이므로 경작 하라는 취지 한문 팔일팔(八一八)이라 하는 취지는 쟁기가 골을 켜고 나가면 양쪽으로 언덕지는 생김 팔팔(八八) 모양 일자(一字)형(形)은 골을 켜고 나가는 것 명(皿)은 그렇게 하는 그릇이니깐 쟁기지 ... 쟁기를 누가 사용하는가 밭에 파종하려 하는 자 경작하는 자가 사용하지 암것 발정난 것이 파종하기 좋은 옥토 밭 아닌감
육삼(六三)은 상대할 적을 얻어선 혹덩이를 톡톡 울려도 보고 혹 요상하게 생겼네 하고선 이렇게 저렇게 헤쳐보기도 하고 혹 질질 울려도 보기도 하고 악기를 연주 하여선 비음(鼻音) 노래도 시켜본다
이것은 남녀간 상대방을 적을 삼는 것이고 링판이라면 혹덩이 클럽을 끼고선 래프트훅 라이트훅 어퍼커드 등 하여선 북치듯 울려도 보고 헛손질도 해보고 내가 한 대 얻어 터짐 아프다고 찔레레 울어 보기도 하고 내가 한 대 상대방을 후려 갈김 신난다고 노래도 해본다 하리로다 어떻게 이해 하느냐 이것은 보는 자의 관점이다 상에 말하데 이렇게 하는 것은 자리가 부당해선 적당한 것을 찾으려 하는 행동이다
육사(六四)는 보름달덩이 마필(馬匹)이 줄행랑을 놓는 고나 화쟁과 곽정이 몽골 초원을 달리는 모습이다 타고난 운명 소설 각본 씨나리오로 훌훌벗겨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마필(馬匹)망(亡)은 같은 생김을 잘라선 기둥 서방으로 올라타게 하라는 취지다
중부괘(中孚卦)는 남방 삼이화(三離火)가 한 개의 효들이 두 개로 분열된 상태다 남방(南方) 사오(巳午) 쌍두사 일신인데 넉 사자(四字)형(形) 역마(驛馬)가 초효(初爻) 오효(五爻) 둘인데 짝 필(匹)자(字) 짝을 만들려면 넉 사(四)자형(字形) 한쪽 기둥을 잘라선 필(匹)자(字)를 만든 다음 그 기둥을 올라타게 해야 한다는 것 그러면 잘 내뺀다하는 의미의 도망 망(亡)자(字)가 된다 하는 거다 잘 생각들해봐 필(匹)자(字) 위에다간 기둥 서방을 올라타게 함 망(亡)자(字)가 절로 생겨 나온다 거시기[짝짓기]잘하는 것을 마부(馬夫)라 하는 것 아닌가 두 마(馬)중에 한 마는 버리고 한 사내만 그렇게 낭군믈 만들어라 이런 말도 되고 삼효 사효 근접 비신(飛神) 축미(丑未)충(沖) 하여선.. 달덩이 미(未)가 둥그렇게 된 모습 아닌가 발정이 제대로난 말괄량이라는 거지 이괘(履卦) 사효에서 봐 그렇게 신출내기 기운 필펄 나는 아제비가 아범 되려고선 올라타고선 색색한다고 하는 것 잘 그렇게 짝짓기가 진행되는 상황 이라는 것 아닌감... 중부(中孚)는 간위산괘(艮爲山卦) 토궁(土宮)에서오는 역상(易象)이고 세주(世主) 칠세(七世) 사효(四爻) 미(未) 비신(飛神)에 와 있는 거다 미(未)는 일월오미(日月午未) 달 아닌감 제대로 잘생긴 여성이다 이런 말씀..
구오(九五)는 발정이나 부푼 혹덩이가 경작 해달라고 오는 여성 유부녀이니 유부녀를 채는 고삐역할 하는 것이라 탈이 없을거다 자기 닮은꼴 사이비 허물을 훌훌 벗겨 종자 파종을 하는 구나 상에 말하데 유부녀를 채는 고삐라 하는 것은 정당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내가 좋다고 매료되서 사로잡히려하는 것을 채는 고삐 역할 같은 것이다 이런 취지이다
지괘(之卦) 혹익지 십붕지구 불극위가 그런 취지로서 상품 재고가 동이 날판으로 내게 관심 매료 된다는 거다
상구(上九)는 하늘 상제님전 한림학사로 등과한다는 벽제소리 고귀위(高貴位) 함이로니 흉한 방향으로 쭈욱 곧을 거다 곧더라도 절개를 고수하더라도 나쁠 거다 쓰거운 절개 고수하는 것 같은 것이 지괘(之卦)로 오는 것인지라 받쳐주는 저력이 다함 깃발이 곧 축 처질 판이라는 것 영양가 없는 것이 다가오는데 좋은 것이 뭐가 있겠는가이다 안암팍상 엽사에 맞아 추락하는 새처럼 되는 속을 그린다는 거다 마지막 석양은 화려하지만 곧 넘어가 캄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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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艮)하(下) 진(震)상(上)이 음(陰)한 것이 지나쳐 기회 잃고 실물 한다하는 의미의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이다
오귀만림(五鬼滿林) 향문조객(向門弔客)이라고 남의 부림을 받는 직업이라 함 좋을 거다 군왕을 모시는 총리 영의정 까지 간다고 한다
소과괘(小過卦)는 형통하니 곧아야만 이롭다 작은 일은 바르게 된다 할 것이지만 대사는 불가하다할 것이다 새가 날개짓 하는 휘적 거리는 소리 오르는 것은 힘이 들어선 적당하질 못하고 내려가는 것은 적당해선 크게 좋다 법 법(法)자(字)를 보라고들 물이 잘 흘러가듯이 세상사를 운영하라라는 것 아닌가 사람의 운명도 이와 같아선 옥척도 대운 흘러가는 방향으로 물이 순수하게 따라 돌아가면 좋다는 것 아닌가 대운과 맞지 않게 역류를 하면 좀 힘이 들 것이나 그것 역시 좋은 면이 좀 풍수 적용 따라 있을 것이나 대운 대칭 방에 충합 작용이 아닌이상 그렇게 반대로 물흐름이 배치가 된다는 것은 좋은 것 아니다
단(彖)에 말하데 소과괘라하는 것은 작은 것이 넘쳐선 형통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넘쳐도 곧은 자세를 갖는 것이 이롭다함은 때맞춰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움 효기가 이오(二五) 자리 가운데를 얻었는지라 이래서 작은 일엔 길하다 하는 것이고 강한 기운이 자리를 잃었는 지라 이래서 대사는 불가하다하는 것이다
새가 날아가는 형상이 있음인지라 날개짓 소리 오르는 것은 힘이 들어 적당지 않고 내려오는 것은 적당해선 크게 좋다함은 오르려는 것은 거스리려 하는 것이요 내려 오는 것은 순조롭게 하려는 거다
상에 말하데 산아래 우레가 있음이 작은 것이 넘친다하는 것이니 군자는 이를보고 응용하데 평소 행실을 공순함이 넘치도록하고 누가 초상이 났음 애도를 넘치도록 표시하고
무엇을 사용하는 용도에 있어서는 그 근검절약함을 넘치도록 한다
초육(初六)은 사냥개의 충동을 받아선 갑자기 날아 오르는 까투리니 갈곳을 지나쳐 유도하는 엽사 총구 앞으로 가는 지라 나쁘리라 상에 말하데 갑자기 날아가는 새가 나쁨다함은 그 불가함이 어떠하다 하더뇨 그러니 잡힐 사냥김이라 하리로다 세주(世主) 사효(四爻) 비신(飛神) 오(午)인데 그 응효(應爻) 비신(飛神) 진(辰) 상문(喪門)이 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그래선 묘자(卯字) 회두극(回頭剋)을 입는 것 아닌감 원거리 저 상효 엽사가 부리는 사냥개 비신(飛神) 술(戌)의 도충을 받아선 날아 오르는 모습이 되는 거다
육이(六二)는 쭈구렁 할아버지 지위를 지나놓고선 쭈그렁 할머니를 만나려한다 할머니 임금 자리까진 가지를 말고 할아버지 쭈구렁 양기효기를 만나려 들면 당시 허물을 훌훌 벗겨 없애는 해탈하게 될거다 탈이 없다 상에 말하데 그 할머니가 있는 자리까지 가지 말라 함은 보리살 처럼 생긴 샐쭉이가 될 것이라 그러므로 신하 자리 할아버지 자리를 넘어 가는 것은 불가하고 거기 걸터 앉듯 해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쭈그렁 번데가 늘어나선 지괘(之卦) 가졌던 후회가 도망가선 오래도록 맞춰 갖고 있을 것 아닌감 ?
못난이일수록 춘화도를 흔들으면 자연 그렇게 사내를 연장을 딱딱하게 만든다는 거다
꿈에 어진 짝을 만나니 참과 거짓을 바르게 알리로다 나신 비단 옷입고선 황소 강쇠를 올라타니 사냥꾼이 되었고나
좋은 말로 이렇치만 역상이 실물괘 인지라 극흉한 것 돌아기신 조부모 상간에 애들 잡아선 놔두는 것 같다는 것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남녀간 쭈구러진 것이 발정이 되면 자연적 짝짓기 행위에술을 벌이게 되는데 그 종자 파종 적기 배란기도 아닌데 놀이삼아 그런다면 빙정 되는 올챙이 새끼들이 다 어디로 가겟어 그야말로 할머니 살피듬 할아버지 발기된 살피듬 상간 윤활유 분비물 역할 밖에 더 하겠어 ... 다른 사안도 이렇게 되면 큰 재앙이 되는 거지
구삼(九三)은 방어에만 급급하면 상대방 총포알 혹덩이가 날아와선 해코지 하니 나쁘다
상에 말하데 레프트 라이트훅 날아와선 해코지하는 것 나쁜 맛이 어떠하다하더뇨 매우 아플래기지 그러니깐 너도 그러지말고 막 들고 치라는 것 아니야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째려보고 눈 치켜 뜨고선 막 상대방을 들고쳐 조져 버리라는 거다 더디거나 기회 잃치말고 찬스에 정통으로 내 갈겨라 지괘(之卦) 예괘(豫卦)에선 그러잖아 뭇소 처럼 저돌적으로 나가데 근시안 되지 말라고 하는 것 근시안 되면 측근한테 얻어터진다는 것 안암팍상 중부괘(中孚卦) 삼효 모냥 이리 저리 막치고 한대 얻어 맞을적 아프다고 울 형편 내가 칠적엔 신난다고 노래가 나올 정도 그런다고 그러는 것 아닌가 소축괘 참피언 도전자 부처가 반목 돼선 티격태격 드잡이질 하는 모습이고 ...
구사(九四)는 유체이탈 시키듯 해탈 시키려 하는 것이니 지나쳐 가지않고 굳이 만나려든다 추진하려 하는 것이 우려스럽기만 하고나 필히 경계하 건데 길다랗고 곧은 것을 창찌르듯 사용하게 하지 말것 이니라
상에 말하데 지나쳐 가지않고 굳이 만나려 든다함은 부당한 자리가 돼어나서 그렇다는 것이요 추진하려하는 것이 우려스럽기만 하다하는 것이라선 필히경 계하라하는 것은 마침내 길다란 것을 사용하게 한다는 것은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괘(之卦) 무불리휘겸 고만하라고 손사례 치는 데다간 짓굳게 자꾸 창으로찔러 재키듯 함 고만 손사레치는 무불리휘겸이 사색이 되선 죽어질 내기지 좋은 것 뭐있어 결국 그 원한에 사무친다고 원수 갚으려 들것 아닌가 말이다 비신을 본다면 진술 도충 구름장 속에 역마를 앞세우고 태양이 가는 모습인데 오(午)자(字) 비신 태양이 동해 진두생 축오(丑午) 원진살을 놓는 것 아닌가 말이다 세주(世主)로서 상문(喪門)을 대응 효기로 두고선 말이다 보복이 삼효 자리 신(申) 역류(逆流) 역마가 빽업 시키려 하는 상태가 벌어져선 종혹장지 여하여요 해갖곤 발잘못 디뎌선 미끄럼 엉덩방아를 크게 찟게 해선 해코지하는 고통을 맛 톡톡히 보게 하는 것이 된다 할거다 소과괘는 구름장이 해를 가린 상태라 비오는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 태양이 구름장 나그내가 되선 가는 모습인 것
육오는 먹구름장이 비를 내리지 않음은 벌써 우리들에 비를 많이 내린 후의 구름장 이라 안개만 자욱할 뿐이라 공께서 줄살을 놔선 저 혈처에 들은 것을 꺼집어내듯 하여선 취하다 장가들게 하다
공(公)=팔자에 스카프 구교살 올케미 살이 들어선 번데기 처럼 자라 목이 움추려져 있는 것을 춘화도를 흔들 듯이 하여선 주욱 기어나오개 하여선 괄약근 줄살로 홀켜 잡아선 잡히는 양물 장가 들게 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먹구름이 비내리지 않는다하는 것은 이미 비내리고 높이 올라간 상태다 사내 기운을 쥐어짜 울거낸 꽃뱀이 올라탄 모습이다 지괘 함기매 말야로서 등골이 오싹 하도록 방정 올가즘을 느낀 것이 되는 거다
상육은 견인 하는데로 [ 만난 것을 만나지 않고] 지나쳐 올라온 사냥물이다
엽사에 총을 맞아 나는 새가 떨어지게 되리라 나쁘다 이걸 갖다가선 재앙이라 한다 말하잠 춤선생 파트너가 된 것을 말하는 거 가정 있는 여성이 그렇게 된다면 가정파탄 될 것 아닌가
상에 말하데 지나쳐 올라 왔다는 것은 아주 높아진 거다 꽃뱀이 이제 보니 여장 남인 제비로 둔갑을 상태다 이런 취지도 될거고 남장 여인도 있고, 요즈음은 동성 연애자들도 많은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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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離)하(下)감(坎)상(上)이 이미 다스렸다 하는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이다
이미 다스린 것은 작게 형통한 것이니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처음은 좋겠지만 나중은 어지러워지리라
단에 말하데 이미 다스린 것이 형통한다하는 것은 작은 것이 형통한 것이라 곧음을 유지해서만 이롭다함은 강유(剛柔) 효기가 바르게 하여 온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이라서 그렇나니 처음 좋다 하는 것은 부드러운 것이 가운데를 얻은 것이라서 그런 것이요 마침내 끝 무렵이면 어지러워 진다 함은 그 길이 곤궁해 지기 때문이다
상에 말하데 물이 불위에 존재하는 것이 이미 다스려진 상태니 군자는 이를보고 응용하데 근심이 이를가를 생각하여선 미리미리 예방대책을 강구 하나니라
초구(初九)는 그 연자방아 수레를 끈다 그 말 꼬리를 적신다 탈이 없을 것이다 상에 말하데 그 수레를 끈다하는 것은 허물을 벗겨 없애는 의로운 행위이다
물가에 설치한 연자방아 끄는 마가 그 꼬리를 적시어선 돌아 가면서 그 곡물 허물 까 없애는 거나 사람이 입방아 혀를 수레처럼 돌려선 그 남 이하던 말꼬리를 짚으라기 묻을까봐 물고 늘어져 계속혀에 침방울을 적시어선 말 잘하여 입방아 허물을 까는 거나 그 이치는 같은거다 끄을 예(曳)자(字)가 자 형상이 그렇게 입술 속에서 혀를 수레처럼 돌려선 가로 왈(曰)자(字) 말을 까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발깐다 하는데 말을 만들어 뱉는 것을 말방아 돌리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건괘(蹇卦) 초효 왕건래예(往蹇來譽) 그 방앗간 차려 논 것 왕건래예이다 절름절름 밟아선 곡물 까듯 말 뱉아 논 것 왕건이고 주욱 생각으로 깔 말을 그려선 장차 까려하는 것이 례예가 되는 거다
육이(六二)는 여성이 남성을 유혹 하느라고 가리는 현란하게 생긴 꽃무늬 가마 가리게 양산을 잃어버렸다 [중극 사극에 많이 나오는 양산임[ 쫓지 말더라도 한치레 두치레 삼치레하는 삼신 할머니 사명이 다할적에 자연 얻는 것이 될 것이다 그때쯤 가면 다시 애들어 서게 하기 위해선 남편을 유혹하는 상태의 몸가짐이 된다다는 거 건강한 여성은 정월달에 아기를 낳음 제피에 또 들어 서선 섣달 쯤이면 또 아기를 낳게되어선 일년에 두 번씩 낳는 수도 있다 한다 상에 말하데 칠일만이라야 얻는다는 것은 그때쯤 가면 다시 남녀 합궁하는 맞추는 길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지괘(之卦) 음식괘 모래톱에서 기다린다 하는 것은 양수에 뜬 태아가 지금 한창 강물을 건너는 중이라는 거다 연(衍) 순행중이라는 의미다
구삼(九三)은 고종이 귀재(鬼才) 방위 삭방(朔方)을 들고 친지 삼년만에 승리하게되다 소인배는 감당치 못할것이니 사용하지를 말 것이다 상에 말하데 삼년만에 이긴다는 것은 고달픈거다 지괘(之卦) 소문만 듣고선 길가이드도 없는 산기슭로 사슴사냥을 나간다면 점점 미로에 들어선 헤멘다고 집에 있는 거만 못하다하고 방침변경 물새나 잡으러 가라하는 것 아닌감 그만큼 사냥하는 것이 쉽지않는 거지 경영에 귀재라 하는 그런 재주를 부리는 귀재들과 상대하여선 싸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인가 되려 까닥하면 되려 당할 판인 것 그러니 슬기롭지 못한 소인배가 감당이나 하겠는가이다 천자도 허덕이는 판인데... 마치 유방이 흉노한테 포위 당해선 여자들을 받치고 간신히 빠져 나오듯 하는 것 그런 처지인데 무슨 제대로 싸움을 해선 이긴다 할 것인가 이다 이런 취지이다
육사(六四)는 상흔(傷痕) 입은 자들이 서로 만나선 우리같이 잘살아 보자 하듯이 헤진 옷을 기워 입고선 거기 또 터질가 평생을 가면서 경계한다는 것이다 한번 이혼함 두 번 이혼하고 세 번 팔자 고차기 쉽다는 거다 상에 말하데 철물점 아저씨 고장난 것 수리해 주듯이 결혼상담소의 중개로 혼인은 했을망정
미덥지 못한 바가 의심을 두게 된다는 거다 아 요즘 그렇게 국제결혼 사기 결혼 다문화 가정 이런데서 말썽이 생기는 것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시골 노총각 저 여성이 꽃뱀인지 진짜 나하고 끝내 살려는 건지 자연 의심을 갖는 수도 있다는 거다 유트브에 보니 그렇게 재물만 발가 벗겨 갖고선 되려 호지민시로 갔다는 것 그런걸 취재하는 보도 매체하고 남자되는 작자가 찾아가선 이래 저래 말해 보나 소용 있는가 말이다 그냥 호갱 된 거지 아주 월남 에다간 부동산까지 남자 돈으로 사둿더고만 ....
구오(九五)는 동쪽 이웃집 소잡아 뻑적지근 축제벌이는 것 서쪽 이웃 집 청춘들이 여름 축제 벌여 알찬 복 [식신 복덕 자식 생산]을 받는 것만 못하고나 禴=여름제사 약자로서 화기 축제 축포를 터트리는 것을 말하는 것 정춘들이 봄 여름 정열을 사르는 것 아닌감 당시 조가(朝歌) 상수(商受)는 망할거고 서백(西伯) 창(昌)발(發)은 흥한다 이런 취지인 것
상에 말하데 소잡는 축제가 제철만난 애들만도 못하다 함은 알찬 그 복덕을 장차 미래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가 상수를 조카로 건사하든 숙부된 처지 키짝 조차 서백의 농산물 허물 까불러 주러 온다는 것이 지괘(之卦) 명이괘(明夷卦) 오효 말이다
상육(上六)은 그 머리를 적셔 술독에 빠지듯한 상태 대취해 필름이 끊어질 정도이니 우려스럽기만 하고나 역이라 하는 위편삼절(韋編三絶) 기호(嗜好)성에 몰입 빠지는 것이 그렇게만 보인다는 거다 상에 말하데 그 머리를 푹적셔 우려스럽기만한데 그런 상황으로 어이 오래 견딘다 할것인가 심신이 황폐해질 내기 엄한 훈계 속쓰림 입어선 해장국 찾게 된다는 것 아닌가 아- 이치가 그런 것아닌가 말이다 무슨 뇌피셜이야 속쓰려 해장국 찾게되는 것도 뇌피셜인가 임상(臨床) 실험 받는 것이 그렇게 돌아 간다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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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坎)하(下)이(離)상(上)이 미래에 다스려야할 것이라 하는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이다 아직 다스리지 못했다 하는 것은 형통할 것이니 작은 영리한 꾀많은 여우가 다스려 건너려다간 그 꼬리를 적시면 이로울 바가 없으리라
간사하게 잔머리만 굴리면 남에게 비난 받을 래기지 사람이 뭔가 평소 믿음이 가게 보여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 뭔가 하는 업적이 쌓여선 큰 인물이 되기도 한다 할거다
단(彖)에 말하데 미제가 형통한다하는 것은 부드러움이 가운데를 얻은 것이요 잔머리 굴리는 넘이 건너려 한다함은 들어 앉은 속에서 근(根)을 내리듯해선 탈출하지 못한다는 것이요 그 꼬리를 적셔 이롭지 못하다하는 것은 연속성을 띠어선 마무리 짓지 못한다는 거다 가다말고 중도이페하는 거지 뭐 작심삼일 이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상에 말하데 불이 수(水)상(上)에 있음이 미래 다스릴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데 조심스럽게 사물을 분간하데
모난 모습 딱부러지게 하나니라
초육(初六)은 그 마 꼬리를 적신다 창피스럽기만 하고나 지괘(之卦) 공자가 방아 지기가 되선 노래하는 모습 아닌감 잔머리 굴리려다간 허물까는 커다란 연자방아 정치 구단 양호를 만나게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교과서 배운 것 하고 실습에 임하는 것은 괴리가 심한 것 더군다나 정치에 있어선 더한 거다 양호한테 부옇게 딱기는 것 창피할 래기지 ... 상에 말하데 변론하느라고 입방아 말꼬리를 적시는 것 또한 언제 끝날줄 모르는고나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서 메주알 고주알 하다간 해저무는 줄 모른다는 거다
구이(九二)는 왕모에게 복을 받는 입방아 그 혀를 수레 처럼 돌리는 말 수레를 끈다 좋은 성향이 주욱 곧으리라 소이 잇권이 사방 넓브러 졌으니 개똥 참외도 먼저 본 자가 임자라고 심마니들 ‘심봣다’하는 소리 지르는 입방아 혀 수레를 끄는 모습이라는 거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좋은 것이 주욱 곧다고 외침은 행함을 바르게 함으로써 탁탁 맞추는 거다 이권 나오는 곳으로 발길이 다아선 이것도 내것 저것도 내것 외친다는 거다 아주고만 황재 수지가 닿는 말 적심이라는 거다
누구든지 이정도 운명으로 태어나라고하여 금방 마른 땅에서 삼백출 벼락부자가 될 것이니깐...
육삼(六三)은 목적지 가기도 전에 풍랑을 만난 격이라 흉물스러움에 정복 당하리니 대천을 거너는 배가 되고 키잡이가 되면 이로우리라 솥귀 화끈거리 듯 앳병상사병이 나선 몸이 달았는데 물 들어 올적에 노젓는다고 힘차게 그렇게 단몸 식히려 리얼하게 사랑행위 안하겠는가 말이다 특히 여성이 더한 거지 총각넘 처녀 밭자리 화전 일구듯 처녀 가슴에 불을 질러선 불이 확확 나는 것 그래 업치락 뒷치락 배들이 풍랑을 만난 듯 해선 운우지정 비가 와선 단몸을 식혀야지만 솥에든 꿩 고기국을 먹게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상에 말하데 건너기 전에 배를 가라 앉히려는 듯 흉물스럽게 정복하려든다 하는 것은 부당한 자리라선 적당한 자리를 찾으려 함에서 비롯된다 하리로다
구사(九四)는 좋은걸 곧게 유지함으로 인해선 가졌든 후회도 도망갈거다 이게 동을함 지괘(之卦) 곤몽이다 창피하다는 것 유독 혼자만 알참에서 멀어진 성향 빈 대롱 울대 성대 같은 것을 상징하는 것 문제가 생긴 것 몽괘(蒙卦) 사효(四爻)는 둔괘(屯卦) 삼효(三爻)가 어퍼진 것 용(龍)득수(得水)라 해선 용(龍)이 여의주(如意珠)를 물었다 해서 난세에 영웅출세 험함이 앞에 있는 것인데 삼지존괘라 하기도한다 둔괘(屯卦) 삼효 입장 그렇게 길 가이드도 없는 산속으로 빠져 들어 가는 것 이걸 뒤잡아 엎은 것 용(龍) 진(震)이가 앞에 험한 감수상(坎水象) 삭방(朔方) 귀방(鬼方)을 끝내 정복한 것이 되는 거다 그렇게 세 번 뒤바꿈해선 대국의 포상을 받는 상태가 그려진다는 거다 곤(困)자(字)형(形)은 왈(曰)자(字)에 조족(鳥足)이 찍힌 것 새소리가 돼잖아 탁트여 알차지 말아야지 그래야지 성대(聲帶)가 잘 울리잖아 좋개 해석함 그렇게 되는 거다
효사가 진위뢰괘(震爲雷卦)사효(四爻) 진수니(震遂泥)에서 오는 거가 제일 정확한거다 할거다
상에 말하데 곧아서 좋아 가졌든 후회가 도망간다 하는 것은 결행 된다는 뜻이다 실천된다는 취지다
육오(六五)는 곧아선 좋아 후회가 없을 거다 재판장의 입장 군자의 광채로다 재판받는 원피고들 있
어 좋고나
상에 말하데 군자의 광채라는 것은 그 빛남으로서 좋다
상구(上九)는 음식에 포로 되었다하는 것을 탈잡을 것 못된다 다만 그 머리를 푹 적시어선 대취하게 된다는 것은 몰입 되선 바름을 잃은 상태가 된다 할거다 상에 말하데 음식에 머릴 적신다하는 것은 역시 절제할 줄모르는 것을 말하는거다 과음에 장사가 없는 거다 너무 지독하게 파는 거와 같은 거다
부차승 치구지 말괄량이 한테 파종 하느라고 군계일학이 기운 다 뺏긴다는 거다 한번 맛을 들임 고만 자꾸 먹으려들 것 아닌가 ... 암사자가 발정이 나면 그런다하는 고만 그래 어찌 보면 숫 사자가 불쌍 하다는 것 작우화잔 유미락터니 금조로습에 우중개 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라고 매력적으로 선웃음만 쳐도 사내고만 홀려선 정신을 못차리게 되는 것
봄철 농번기에 그렇게 이웃 사람이 새벽에 와선 모찌러 가자 아무게 서방 헛기침으로 찾으니깐 젊은 아낙한테 얼마나 혼이 났음 잠결에 소리 지르길 “ 어- 아까하고 또 하자고” 그러더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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