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騙されるな!米国と中国の「AI・半導体」覇権戦争は見せかけ。AI革命を主導しているのは、ほぼ中国人 / 10/20(火) 23:01 / 山田順(作家、ジャーナリスト)
騙されるな!米国と中国の「AI・半導体」覇権戦争は見せかけ。AI革命を主導しているのは、ほぼ中国人
속지 마라! 미국과 중국의 ‘AI·반도체’ 패권 전쟁은 겉보기일 뿐. AI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중국인 / 10월 20일(화) / 야마다 준(작가, 저널리스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일본과 깊은 인연이 있다(사진: 로이터/아프로)
■ 미국에 붙을지 중국에 붙을지 선택을 강요받는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반도체와 AI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6월의 ‘AI 기회 선언’(AI Opportunity Statement: AI가 가져올 기회에 관한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한 일본 등 35개국에 미국에 속할지 중국에 속할지 선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일본은 미국 주도의 ‘팍스 실리카’(Pax Silica)에 한국, 호주 등과 함께 서명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팍스 실리카’는 반도체, AI, 희토류 등 중요한 광물의 공급망을 미국 주도로 구축해 경제 안보를 보장하는 국제적 틀이다.
이에 대해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주도로 ‘세계 AI 협력기구’(WAICO: 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를 출범시켰다. 중국 고유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미국과는 다른 AI·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 ‘WAICO’에 서명한 국가는 러시아, 브라질, 파키스탄 등 29개국이다.
■ 미국이 앞서가고, 중국이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전 세계를 끌어들여 미국과 중국 간의 ‘AI·반도체’ 패권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 그렇게 인식할 것이다.
일본도 이를 인식하고 당연히 미국 편에 서며, 타카이치 정권은 대표적인 ‘370조 엔 투자’ 중 하나로 외국에 의존하지 않는 ‘소브린 AI’ 독자 개발 구상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많은 일본인들이 믿고 있는 것은 “AI와 반도체 모두 미국이 주도하고, 중국이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는 내러티브일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아직도 따라잡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딥시크’의 신형 모델 ‘DeepSeek v4.1-Flash 1017은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지금까지의 보도를 정리하면, '미국의 앤솔로픽과 오픈AI의 최신 유료 모델 성능에 필적하며, 비용은 10분의 1 이하이고 통신 비용도 저렴하다'고 한다. 중국은 이미 미국을 따라잡았을 가능성이 있다.
■ 엘리트 AI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는 중국
그래서 멈춰서 생각해야 할 것은, 기술 경쟁과 개발 경쟁이란 인간이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는 것일까. 반도체든 AI든,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우수한 기술자가 없으면 최첨단 제품을 만들 수 없다.
그렇다면 누가 최신 AI를 만들고 있느냐 하면, 대부분이 중국인, 중국계 사람들이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CEIP)의 중국 전문 싱크탱크 ‘카네기 차이나’ 보고서는 “세계의 엘리트 AI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로서 중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자는 이어서 “2022년, 세계 최고 수준의 학사 AI 인재 중 46%가 중국 출신이었다. 3년 후, 그 비율은 57%로 상승했다. 한편, 미국 출신자의 비율은 2025년에 13%까지 감소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중국 인재가 없었다면 미국은 최첨단을 이끌 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보고서는 “두뇌 유입과 두뇌 유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2025년 미국은 연구자 2,145명 순증, 중국은 1,729명 순감이었다”고 밝혔다.
즉, AI 인재 이동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거의 일방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AI 인재가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있었기에 미국은 AI 개발에서 최첨단을 달릴 수 있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반대로 말하면, 중국 인재가 없었다면 최첨단을 달릴 수 없었을 것이다.
즉, 중국 인재들이 미국과 중국으로 나뉘어 AI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미중 간의 'AI·반도체' 패권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카네기 차이나 보고서에 국한되지 않고, 이는 이미 미국 IT 업계에서 상식이 되었다. 특히 AI 연구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유력 연구기관이나 최고 수준의 AI 학회에서 활동하는 연구자 중 약 40%가 중국 출신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 실리콘밸리는 중국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워싱턴 포스트와 스탠퍼드 대학의 AI 관련 보고서 등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실리콘밸리는 중국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 이는 인재만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오픈AI’나 ‘앤솔로픽’ 같은 고비용 상용 AI 대신, 중국의 오픈소스 AI인 ‘딥시크’와 ‘문샷’ 등의 AI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이 급증하고 있다.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와 민박 대기업 ‘에어비앤비’(Airbnb)는 핵심 서비스로 문샷의 ‘Kimi K2.5’와 알리바바의 ‘Tongyi Qianwen’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 AI는 품질이 미국 AI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압도적으로 적게 든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안보 관점에서 연방 기관의 ‘DeepSeek’ 사용을 금지하고 민간에도 사용 제한을 두려 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투자자 커뮤니티(‘Y Combinator’ 등 약 200개사)는 “중국산 AI 사용이 금지되면 개발 비용이 급등해 미국의 경쟁력이 오히려 떨어진다”며 정부에 강력히 반대하는 서한을 제출했다.
■ 중국인·중국계 인재가 주도하는 AI와 반도체
여기서 미국 AI·반도체 분야의 최첨단을 개척한 저명인사를 보면, 그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중국계 인재이다.
무엇보다도 페이페이 리(Fei-Fei Li,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교 교수가 꼽힌다. 베이징에서 태어나 16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그녀는 컴퓨터 비전의 획기적인 데이터베이스인 ‘ImageNet’을 구축했으며, ‘AI의 대모’로 불린다.
앤드루 응(Andrew Yan-Tak Ng, 呉恩達) 스탠퍼드대학교 객원교수이자 전 Google Brain 공동 창업자는 AI가 YouTube 동영상에서 ‘고양이’를 자발적으로 인식한 전설적인 연구를 주도했다. 딥러닝을 널리 알린 핵심 인물이자 세계 최대 교육 플랫폼 ‘Coursera’의 창업자. 런던 출신의 중국계 미국인.
알렉 래드퍼드(Alec Radford)는 ‘오픈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이며, ‘ChatGPT’의 핵심 기술 개발자다. 텍사스 출신의 중국계 미국인.
알렉산드르 왕(Alexandr Wang)은 ‘Scale AI’의 창업자이자 전 CEO이다. AI 학습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는 ‘Scale AI’를 19세에 창업했다. 미국 국방부의 AI 개발도 담당하는,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중 한 명. 부모님은 중국에서 이민 온 분들로, 모두 미국 핵무기 연구소의 중국계 물리학자.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젠슨 황(Jensen Huang, 황인훈)은 NVIDIA를 공동 설립한 현 CEO다. NVIDIA의 그래픽 반도체(GPU)가 없었다면 AI의 진화는 없었을 것이다. 대만계 미국인.
반도체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입니다. CEO는 타이난시 출신의 대만계 미국인 리사 수(Lisa Su, 소쯔펑)입니다. IBM 반도체 연구개발센터에서 디렉터로서 PowerPC 개발. 경영 위기에 처했던 반도체 대기업 AMD를 부활시키고, NVIDIA의 유일무이한 라이벌로 키워냈다.
■ 중국 AI 스타트업은 ‘해귀파(海帰派)’가 주류
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인재가 없었다면 미국의 AI·반도체 산업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중국의 두 대 AI인 ‘딥시크’와 ‘문샷’에 대해 언급하자면,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은 저장대학교에서 학부·석사 과정을 마친 ‘순수 국내파’다. 미국 유학 경험은 없다.
이에 대해, '문샷'의 창업자는: 양지린은 칭화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PhD를 취득하고 연구 생활을 한 후 귀국한 ‘해귀파(해외귀국파)’이다.
중국의 AI·반도체 기업과 스타트업 중 어느 쪽이 더 많은가 하면, 후자인 '해귀파' 쪽이지만, 최근에는 국내에 머무는 기업이 많다.
이는 중국 내 대학·기업의 수준이 향상되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 AI로 미중이 손을 잡고 ‘G2’로 세계를 지배한다
다카이치 정권은 이와 같은 미중 AI·반도체 구조 속에서 일본 고유의 ‘소브린 AI’를 만들려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탈중국(디커플링)을 추진하고 있는 이상, '우수한 인재'를 모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게다가 미중은 투자 자금 면에서 큰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기술 격차도 존재한다. 따라서 큰 그림을 펼치기보다는, 안보를 위해서만 최소한 자국이 통제할 수 있는 안전한 AI를 만드는 데 전념해야 할 것이다.
인식해야 할 점은, 중국계 '천재 인재'들이 미국과 중국에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는 점. 미중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AI 개발 경쟁에서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만약 미중이 손을 잡고 ‘G2’가 되어 AI와 반도체로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면, 일본에겐 악몽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騙されるな!米国と中国の「AI・半導体」覇権戦争は見せかけ。AI革命を主導しているのは、ほぼ中国人
騙されるな!米国と中国の「AI・半導体」覇権戦争は見せかけ。AI革命を主導しているのは、ほぼ中国人 / 10/20(火) 23:01 / 山田順(作家、ジャーナリスト)
エヌビディアCEOジェンスン・フアンは日本とは深いつながりが(写真:ロイター/アフロ)
■アメリカに付くか中国に付くかの選択を迫られる
アメリカと中国の間で、半導体とAIをめぐる争いが激化している。トランプ政権は、6月の「AI機会声明」(AI Opportunity Statement:AIがもたらす機会についてのパートナーシップに関する共同声明)に署名した日本など35カ国に対し、アメリカに付くか中国に付くかの選択を求めている。
すでに日本は、アメリカ主導による「パックス・シリカ」(Pax Silica)に、韓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とともに署名しているので、選択の余地はない。「パックス・シリカ」というのは、半導体やAI、レアアースなどの重要鉱物のサプライチェーンをアメリカ主導で固め、経済安全保障を担保するという国際的な枠組みである。
これに対して中国は、習近平国家主席の主導で「世界AI協力機構」(WAICO :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を発足させている。中国独自のオープンソースのAIモデルを前面に出して、アメリカとは別のAI・半導体のエコシステムをつくろうというのだ。この「WAICO」に署名したのは、ロシアやブラジル、パキスタンなど29カ国である。
■アメリカがリードし、中国が追いつこうとしている
このような状況を見れば、全世界を巻き込んで、アメリカと中国による「AI・半導体」覇権戦争が進んでいる。誰もがそう認識するだろう。
日本もそう認識し、当然、アメリカ側に付き、なおかつ、高市政権は看板の「370兆円投資」の一つとして、外国に頼らない「ソブリンAI」の独自開発構想を掲げている。
現在、多くの日本人が信じているのが、「AIも半導体もアメリカがリードし、中国が追いつこうとしている」というナラティブだろう。そして、「中国はまだまだ追いついていない」と思っている。
しかし、先日、公開された「ディープシーク」の新型モデル「DeepSeek v4.1-Flash 1017」は、世界中にショックを与えた。
これまでの報道をまとめると、「アメリカのアンソロピックやオープンAIの最新の有料モデルの性能に匹敵し、コストは10分の1以下で、通信費用も格安」という。中国は、すでにアメリカに追いついている可能性があるのだ。
■エリートAI人材もっとも多く輩出する国は中国
そこで、立ち止まっ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技術競争、開発競争というのは、人間が行うということ。半導体だろうとAIだろうと、ほかのあらゆる分野と同じく「人」が原動力だということだ。
優秀な技術者がいなければ、最先端のモノはつくれない。
では誰が、最新のAIをつくっているのかというと、ほとんどが中国人、中国系の人々である。
カーネギー国際平和財団(CEIP)の中国専門シンクタンク「カーネギー・チャイナ」の報告書は、「世界のエリートAI人材をもっとも多く輩出する国として、中国は圧倒的にリード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報告者はさらに「2022年、世界トップクラスの学士AI人材の46%が中国出身だった。3年後、その割合は57%に上昇している。一方、アメリカ出身者の割合は、2025年に13%にまで低下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中国人材がいなければアメリカは最先端を行けなかった
ただし、報告書は「頭脳流入と頭脳流出という観点で言えば、2025年にアメリカは研究者2145人の純増、中国は1729人の純減だった」としている。
つまり、AI人材の移動は、中国からアメリカへという、ほぼ一方向の流れになっている。
中国からアメリカへのAI人材の流出。この流れがあるからこそ、アメリカは AI開発で最先端を行けた。そう言えるのだ。が、これを逆に言うと、中国人材がいなければ、最先端を行けなかったことになる。
つまり、中国人材が米中に分かれて、AIを開発しているわけで、これを米中による「AI・半導体」覇権戦争とするのは無理がある。
カーネギー・チャイナの報告書に限らず、このことはすでに、アメリカのIT業界では常識になっている。とくにAI研究に関しては、アメリカの有力な研究機関やトップクラスのAI学会で活動する研究者のうち、約4割が中国出身のバックグラウンドを持っている。
■シリコンバレーは中国なしでは成り立たない
ワシントン・ポストや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AI に関する報告書などの最新データによると、現在のシリコンバレーは中国なしでは成り立たない構造になっている。これは、人材ばかりの話ではない。
たとえば、「オープンAI」や「アンソロピック」などの高コストの商用AIの代わりに、中国のオープンソースAIである「ディープシーク」や「ムーンショット」などのAIを利用するスタートアップが急増している。AIコーディングツール「カーソル」(Cursor)や、民泊大手の「エアビーアンドビー」(Airbnb)」は、その核心的なサービスにムーンショットの「Kimi K2.5」、アリババの「Tongyi Qianwen」を採用している。中国AIはクオリティがアメリカAIと変わらないのに圧倒的にコストがかからないからだ。
トランプ政権は国家安全保障の観点から連邦機関での「DeepSeek」の使用を禁止し、民間にも使用制限を課そうとしているが、スタートアップや投資家コミュニティ(「Y Combinator」など約200社)は、「中国製AIを禁止されたら開発コストが跳ね上がり、アメリカの競争力がかえって落ちる」として、政府へ猛烈な反対表明の書簡を提出している。
■中国人、中国系人材がリードするAIと半導体
ここで、アメリカのAI・半導体の最先端を切り開いた著名人を見ると、その多くが中国人か中国系人材である。
まず、なんといってもフェイフェイ・リー(Fei-Fei Li、李飛飛)スタンフォード大学教授が挙げられる。北京生まれで16歳でアメリカへ移住した彼女は、コンピュータビジョンの画期的データベース「ImageNet」を築き、「AIのゴッドマザー」と称されている。
アンドリュー・ン(Andrew Yan-Tak Ng、呉恩達)スタンフォード大学客員教授で元Google Brain共同創業者は、AIがYouTube動画から「猫」を自発的に認識した伝説の研究を主導。ディープラーニングを広めた中心人物であり、世界最大の教育プラットフォーム「Coursera」の創業者。ロンドン生まれの中国系アメリカ人。
アレック・ラドフォード(Alec Radford)は 「オープン AI」共同創業者・主任研究員で、「ChatGPT」のコア技術の開発者。テキサス生まれの中国系アメリカ人。
アレクサンドル・ワン(Alexandr Wang)は、「Scale AI」の創業で、元CEO。AIの学習に不可欠な高品質データを作成する「Scale AI」を19歳で創業。アメリカ国防総省のAI開発も手がける、世界最年少の億万長者の1人。両親は中国からの移民、ともに米国核兵器研究所の中国系物理学者。
日本でもっとも有名なジェンスン・フアン(Jensen Huang、黃仁勳)は、NVIDIAを共同設立した現CEO。NVIDIAのグラフィック半導体(GPU)がなかったらAIの進化はなかった。台湾系アメリカ人。
半導体といえば、アメリカではAMD(アドバンスト・マイクロ・デバイス)。CEOは台南市生まれの台湾系アメリカ人のリサ・スー(Lisa Su、蘇姿丰)。IBMの半導体研究開発センターではディレクターとしてPowerPC開発。経営危機だった半導体大手AMDを復活させ、NVIDIAの唯一無二のライバルに育て上げた。
■中国のAIスタートアップは「海帰派」が主流
以上を見ればわかるように、中国人材がいなければ、アメリカのAI・半導体産業の発展はなかった。アメリカと中国は繋がっているのだ。
ここで、中国の2大AI「ディープシーク」と「ムーンショト」について触れると、「ディープシーク」の創業者の梁文鋒(リャン・ウェンフォン)は、浙江大学で学部・修士課程を修了した「純国内派」。アメリカ留学経験はない。
これに対して、「ムーンショット」の創業者: 楊植麟(ヤン・ジーリン)は清華大学を卒業後、アメリカのカーネギーメロン大学でコンピュータサイエンスのPhDを取得し、研究生活を送った後に帰国した「海帰派」である。
中国のAI・半導体企業、スタートアップでどちらが多いかといえば、後者の「海帰派」のほうだが、近年は、国内にとどまる者が多い。
それは中国国内の大学・企業のレベルが向上し、世界トップレベルになったからである。
■AIで米中が手を握り「G2」で世界を支配する
高市政権は、このような米中によるAI・半導体の構造のなか、日本独自の「ソブリンAI」をつくろうとしている。
しかし、中国との関係を悪化させ、脱・中国(デカップリング)を進めている以上、「優秀な人材」を集められるわけがない。
さらに、米中とは、投資資金において大きな差があるばかりか、圧倒的な技術格差もある。よって、大風呂敷を広げず、安全保障のためにだけ、最低限、自国でコントロールできる安全なAIをつくることに専念すべきだろう。
認識すべきは、中国系の「天才的な人材」が、アメリカと中国に別れてしのぎを削っているということ。米中は政治的に対立してはいるが、AIの開発競争においては密接につながっている。
仮に、米中が手を握って「G2」となり、AIと半導体で世界を支配したら、日本にとっては悪夢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時代が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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