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엘라임 엘라임~~놀아줘!!!"</P>
<P>"...."</P>
<P>"엘라이임~~"</P>
<P>실피드가 엘라임의 옆에 붙어서는 엘라임일을 달달 볶았다.</P>
<P>엘라임은 그저 귀찮다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고...</P>
<P>이프리트와 노아스는 그 장면을 신중히 지켜 보고 있었다.</P>
<P>"엘라임~우리 같이....."</P>
<P>실피드가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끌었다.</P>
<P>"우리...같이 놀러갈까?"</P>
<P>엘라임은 실피드가 기껏 말을 끌면서..무언가를 말하는가 싶더니</P>
<P>그 말이 놀러 가자는 말이자 실피드를 한대 때렸다.</P>
<P>퍽..</P>
<P>"아얏!"</P>
<P>"......"</P>
<P>"우우!!!!"</P>
<P>실피드가 맞은것에 대해 보복을 하려는듯 엘라임의 귀에 대고 큰소리를 내자...</P>
<P>"......"</P>
<P>"..히익!"</P>
<P>엘라임이 주먹을 쥔 하이얀 손을 들어서 실피드에게 보여 주었다.</P>
<P>실피드는 궁시렁 거리면서 땅파기 놀이를 시작했고...엘라임은 가만히 멍하니 있었다.</P>
<P>이프리트는 그모습을 보면서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종이에 무언가를 쓰고 있었는데..</P>
<P>노아스는 이프리트것을 몰래 몰래 훔쳐 보면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P>
<P>그때....갑자기 허공에서 형체가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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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이와 정령왕들의 만남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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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빛과 어둠이 대립할지 말지는 그들이 결정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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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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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위는 산만하지만 유이가 있는 쪽에서만이 고요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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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빛과 어둠이라고 해서 서로를 꼭 없애려고 생각하면 않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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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은 모순된 말이다 빛과 어둠 서로를 미워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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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을 어떻게 안다는 것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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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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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말이 없나보군 빛과어둠은 상반되는 것이지만...서로를 미워 하라는 법은 없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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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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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란 것은 없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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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이가 아스트리온의 말을 무참히 끊어 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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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트리온은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이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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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어봤자...거기서 거기 였지만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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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이의 차가웠던 기운이 점점더 차가 워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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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온과 피아드 루드는 멍하니..유이를 바라 보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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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트 리온을 바라 보던 유이는 가만히 아스트 리온의 다음말을 기다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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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 5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아스트 리온이 말을 꺼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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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군..그것은 빛과 어둠이 정할 일이지 제 3자가 끼어들일은 아니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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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았다면 됬어..그나저나 왜 마족들에게 생트집을 잡는것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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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트집 이라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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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보 같군..어째서 너의 일족의 아이가 죽은것이 마족들의 잘못이라고 판명 하는것이냔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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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족들이 한것이 맞았다..분명 마족의 기운이 미약하지만.......설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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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이가 갑자기 놀란 표정을 짓는 아스트 리온을 가만히 바라보더니...갑자기 쓰러져 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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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처에 있던 루드가 제일 먼저 유이를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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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루드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뒤에서 라온과 피아드가 루드를 죽일듯이 노려 보았다.)유이를 안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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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이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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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온과 피아드가 루드에게로...아니 정확히는 루드에게 안겨있는 유이에게로 다가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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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그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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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친데가 있는 건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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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은 그 말을 하면서 아스트 리온을 노려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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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긴다면 먼저 너부터.....될줄 알아 라는 무시무시한 표정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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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트 리온도 자신과 말을 하던 유이가 갑자기 쓰러져 버리자 놀랐다가 라온과 피아드의 시선 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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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땀이 흐를리 없지만 식은땀이 흐르는 것 처럼 느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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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루드는 유이를 가만히...보는듯 하더니 라온과 피아드를 보면서 말을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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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기...유이님께서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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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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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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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온과 피아드가 긴장한 눈길로 루드를 바라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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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이 드셨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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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들 한숨을 내 쉬었다..그 모습을 보면서 루드가 사악해 보이는 웃음을 짓는것을 보지 못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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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트 리온은 가만히 유이에 얼굴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생각 했던 무언가를 떠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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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럴린 없다...설마 그것이 진실 일리는 없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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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트 리온은 유이에 얼굴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 하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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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싸우고 있는 이들은 이렇게 생각 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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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마족들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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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아...마왕님은 여전히 멋지시군...꼭 도마뱀 녀석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고 말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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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족들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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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루드님이 안고 계신 분은 누구시지?...정말 아름 다우시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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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래곤들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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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이나 자면서 조용히 있을걸 이게 무슨 난리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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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이들보다 더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었으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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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분이 우리들의 구원자 이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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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아...우리들의 영웅이시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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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 사람들이 상공을 바라보면서 외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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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을 보면서 말을 꺼내는 이들이 있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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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형....왠지 유이신교라도 생기는거 아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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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그럴것 같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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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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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럴것 같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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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공을 바라 보고 있던 이들은 유이가 드래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보며 영웅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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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을 보는듯한 표정을 하며 바라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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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 갑자기 유이가 쓰러져 버리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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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쁜 드래곤!!!우리들의 영웅을 다치게 하다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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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웅이시여 힘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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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힘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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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격분하면서 유이를 응원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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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하핫..리안이 왔어요...으음...대회 갔다왔는데....다리 다쳐서 왔어요...</P>
<P>아파서...유유....너무 아파요 히잉....</P>
<P>아무튼 오늘도 좀 늦었지만 올리고 가는 리안이 칭찬해 주실거죠?</P>
<P>하핫...좀있으면 라온이 소원도 빌테고~재밌는 일들도 많이 생기..겟죠?하핫..</P>
<P>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으음...밥 먹고 싶어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P>
<P>즐거운 하루 되셧길 바랍니다~인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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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주신의 사랑스런 아이?!-107(영웅의 탄생)편 마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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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난 주신의 사랑스런 아이?!-107(영웅의 탄생)
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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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08.05.15 19:0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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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안 다리 다쳤나요?괜찮아요?..후후.....리안 이 언니는 말이죠....지금 혼자 있어요..동생을 수련회 아빠는 회사 엄마는 식당...후후...혼자 있다가 너무 졸려서 5시쯤에 자서 7시 쯤에 일어나봐도 아무도 없더군요...후후....그나저나...유이...잠자는 모습도 얼마나 이쁠까요.....아...보고싶군요....
우우..언니 심심하셨겠어요..아아..저도 유이가 자는 모습 보고 싶어요...으음..꿈속에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리안아 다리다쳤니? 괜찮아? 인샬라는 신의 뜻대로 라는 뜻 아닌가?(아닐수도 있지만...) 아 이제 유이신교가 생기는 건가? 리안아 유이가 나중에 환생할때 드래곤으로 환생시킨다고 했잖니.. 그럼 나중에 로드가 유이를 알아보지 않을까나? 칭찬듣고 싶댔으니깐 리안아 너무 잘 했어!! 에에~ 쓸 말이 없는ㄷㄷ;;; 아 그리고 숙제해야하눈대 놀고 있는 중이다... 아아~ 하기 싫어!! 그럼 다음편도 잘 써줘~
신의 뜻대로 맞아요~아앗..언니 숙제는 미리미리 해야죠~(하..하핫...저..저도 안햇는데...으음..)넵~열심히 쓸게요~
ㅠㅠ넘 재미있어요 ,,,,,,,,,,,,,,,,꼬르륵..........소리가 저한테서도 나네요 ㅜㅜ 우잉 저두 배고파요 ~
와핫..감사드립니다~밥 맛있게 드셧나요?
어..이거..흐음...유이의 말투가 저런건 리안님의 피를 이어받았...;;(이봐...뭔 소리냐...-_-;;;;)아하하핫...왠지 말투가 비슷해서한 헛소리니 신경쓰지마시길ㅎㅎㅎ 담편도 기대입니다~>_< 건강조심하시구요~다리다치셨다는데...괜찮으신건가요?? 조심하세요~ㅎㅎ^^♡
어머낫~(으음..이건 무슨소리?)정말요? 흐음...고쳐야 겠네...오늘 한의원 갔는데..우우...아팠어요
유이신교엔내가 교주를 하마 음화...<퍽! (질질...) 죄송 정신이 약먹을시간이지나서...
하핫~교주자리는 열려있답니다~흐음..저먼저 노릴거랍...퍽.../윽...(저..약발이 떨어졌네요 하핫..)
커억....12시 되기 3분 전..ㅠㅠ 오늘 스승의 날이라서 머좀 마니 먹었더니...ㅜㅜ 소화가 안되..ㅠㅠ ㅎㅎ 학교 숙제 자료 뽑을려구 컴 켰다가 담편이 궁금해서 이거 들왔다..하하... 근데 다리를 다쳤다니!!! ㅠㅠ 손은 괜찮지?? 손 다치면 유이를 못보자나..ㅜㅜ ㅎㅎ 농담이구 빨리 낳길 바랄께!!!*^^* 담편두 기대
앗..언니 소화불량?(맞지?)크윽....손은 괘...괜찮아~하핫..담편도 열심히 쓸게 언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맞죠? 흐음...유이가 무슨뜻으로 사일런스 마법을 걸았는지 모르지만...뭐..잘된 거겠죠?
웃곀ㅋㅋㅋ 유이신교라니..ㅋㅋㅋ
흐음...체리하늘님도 신도가 되시겠습니까~냐하핫...저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도를 믿으십니까? 이거요 하핫..
ㅎㅎ 유이신교 는 왼지 생길것같아여 ㅎㅎ 유이는 너무사랑스러우니깐여 ㅎㅎ 다음편기대할게여 열심이쓰세여~
넵~다음편 열심히 쓸게요~
ㅋㅋㅋ 유이신교라 웃기네요 ^^ 하지만 그것도 괜찮을듯 해요 ^^ >_<***
흐음...이러다..정말 유이신교를 창설 해야 할지도 하핫..
유이신교라.....나두..참여해야징~~!!>_<*(퍽)
나도 해야 되는데...으음...이먕이면 나는 교주자리가 어울...퍽../으윽..
유이신교 만들면 저도 끼워주세여*^_^*
하핫..네에~하늘 말나리님도 당연히 신도로 만들어 드려야죠 하핫..
조금늦게읽었네요;;;유이신교~!저도 들어가고싶다는 ㅎㅎ
하핫..늦개럳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