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v2k 뇌해킹 피해 범죄당하면서
느낀거는 이상하게도 유난히 그 이후로 나와 관련되거나 내가 상대방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거나 서로 알고 있는 어떤 것들이나 상대방 혼자서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상대방들이 왜곡으로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는 경우를 다수 겪었다.
상대방 혼자서 알고있는건 나도 그 상대방이 뭘 혼자서 왜곡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말하는 걸 잘 들어보면 혼자서 이상하게 기억하는 류이다.
나는 없었던 공간에서 자기혼자서 그 공간에 내가 있어서 나랑 자기랑 말하고 그랬다거나, 자기가 혼자서 어떤 공간에 내가 무슨 행동을 한걸 자기가 봤다같이 나는 결정적으로 그 공간에 없었는데 그 공간에 너도 있지 않았냐와 같은 류같다. 근데 알고보면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거나 했다. 마치 다른 사람과 상대방이 말한걸, 내가 상대방과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이 상대방에게 행동한걸 내가 상대방에게 그런 행동을 한것처럼.잘못 기억하고 있더라.
내가 하지도 않은 말과 하지도 않은 행동이 있는데 마치 내가 어떤말을 했던 것마냥 어떤 행동을 했던거마냥 기억을 하거나 반대로 내가 말을 하거나 내가 한 행동이 있는데 기억을 다르게 하거나, 내가 여러번 말한 말을 다르게 말을 특히 단어를 내뱉거나, 무의식적으로 말을 내뱉는거 같은데 내가 그게 다르다고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지적받는 단어를 쓴다거나 나는 그 말을 한적 자체가 없는데 상대방 혼자서 내가 그 말을 했던것 마냥 아주 자연스럽게 말을 한다거나 해서 나는 그 말을 한적이 없고 다른 사람인거 같다고 설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내말을 듣고 상대방이 그러냐고 납득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거나 심지어는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왜 내가 자기에게 그런말을 했다고 착각을 하는거지싶은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던 잘 모르는 사람이 마치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떤행동을 한 거마냥 심하게 오해하면서 그 사람이 먼저 나에게 시비조로 부정적으로 대한다거나 의심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나는 그때마다 내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고 해명해야했고, 나는 내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쓰는 잘 모르는 사람인데 왜 자기혼자서 계속 나라고 오해하고 이상하게 판단하고 그러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게 오해다 이상한 판단이다를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다 짚어줘야하거나 인과관계를 그 사람에게 설명해줘야해서 매우 피곤했다.
솔직히 나는 그러한 사람들과의 인맥관계는 전혀 안 맺어도 관계 없고, 앞으로도 관심이나 신경을 잘 안쓸거 같기 때문에 원래 나는 내인생에 집중하는 사람이라서 나는 친해지고 싶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친하게 지내자는 어떤 사교모임에서 그 사람들을 만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 혼자서 나에게 신경쓰고 혼자 그러한 에너지 낭비하고 있어서 그러고 있는 걸 잘 이해하지 못하였다. 왜 자기에너지를 혼자 나한테 낭비하고 있는것인지 이해할수 없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상대쪽은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지도 않으면서 저러고 있는거 같아 더 이상했다. 그렇게 친해지고 싶었으면 친해지자 이러지 누가 저럴까?
그 사람들도 어처피 내가 아닌데 정답도 아닌거에 왜 시간낭비하고 에너지 쏟고 계속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계속 확인하면 할 수록 오해였다는것만 나올텐데 착각과 오해가 풀리게 좀 확실히 상대방들이 확인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정도까지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네 주위에도 많을텐데 '왜 하필 나'라고 생각했을까?
전 세계 80억 인구중에 골라서 '굳이 나'에게 오해했다. 물론 나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오해하고 사는지는 나는 모르지만.. 하여간 나에게는 그들이 그랬다는 거다.
그러고 주위에 내가 잘 모르는 그 사람들 뭔가 AI나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 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이나 정신장애인, 지적장애인얘기 많이들 하던데 내가 봤을때 평상시에 수두룩한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없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ㅋ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인생 살다가 광적인 관심이 생긴거마냥 저러고 산다. 아마 전세계 조현병자들 수두룩해도 관심조차 없는게 진짜 속마음일수도 있다. 근데 웃긴건 몇년전만 해도 그런 얘기 동네에 내 주위에서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자기 주변 사람들도 아니고 심지어는 자기 이웃도 아니고 자기사는 길거리에 자주 걸어다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랑 친해지고 싶다고 내가 먼저 말건것도 아니고
자기 직장이나 알바 사람들도 아니고
자기 동네 사람도 아니다거나 하는데
나는 자기랑 친했던 적도 없을텐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자기네들에게 연락을 먼저 한것도 없거나 할텐데
그점이 이상한 점이였다.
나는 그 사람들과는 모르는 남에 가까운 사람인데...
나에 대해 오해해댔던 그 사람들과 거리적으로 가깝게 살지도 않는 경우들도 많았다.
그리고 어떤 비슷한 사람이 있는지 나도 누구인지 모르는데 나와 어떤 모르는 사람을 오해한다거나 나나 가족이 어떤 모르는 사람이지 않냐는 식으로 말을 한다거나 그런 이상한 경우들이 다수 있었는데 모두다 옛날에는 단 한번도 없던 상황들이다.
희안하게도 주위에서 그런 식으로 계속 1번 사람이 그랬으면 다시 2번 사람이 그러고 또 1번 사람이 전에 했던 일 또 한다거나 다른 이상한 언행한다거나 그리고 나서 좀 있다가 3번 사람이 다시 1번과 2번이 했던 이상한 언행을 똑같히 한다거나 다시 3번에게 겪으면 4번 사람, 또 다시 5번 사람, 다시 6번 사람 등등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이상한 언행들이 내 주위에서 내 시야에 보이고 들리게 반복되었다. 그게 정상적인 언행으로 볼 수없거나 특이한 경우들을 많이 겪었다.
이 경우에는 부정적이고 이상하거나 매너없는 짓인 경우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은 드물었고 내가 지적해줘야만 알게되거나 내가 지적하더라도 상대방이 알게됐지만 딱히 이상함을 못느끼겠다는 별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곤 했다. 아니면 다시 또 시작하거나.
그리고 되게 부정적인 경우들도 자주 겪었는데 꼭 안좋은 쪽으로 오해하거나 먼저 나는 별다른 잘못을 한것도 없는데 나에게 띠겁게 시비조의 발언을 한다거나 이상한 발언을 주위에서 들리게 한다거나 알고보면 그 정도의 것도 아니거나 알고보면 상대방 혼자서나 자기네들끼리 내 주위에서 그러고 있더라.
그리고 별것도 아닌거에 나를 오해하는 것이 많고 내가 어떻게 해주세요라고 말을 했으면 자기네들끼리는 이상하게 해준다거나, 내가 원하는 대로 안해줘서 실수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었고
은근히 잦았던게 택배나 물건을 잘못보낸다거나 거래를 하는데 이상하게 무언가를 해서 상대측 실수로 다시 해야 한다거나 이렇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일들이 자주 있었다. 거래적인 부분에서 그들의 실수는 내가 먼저 지적을 해줘야만 보통 그들이 알 수 있었다.
특히 어디 공간에 가거나 어떤 곳들에 갔을때 같은 공간에 있는 일부 사람이나 어떤 잘 모르는 남이 마치 나와 대화를 하거나 나와 관련된 일이 생기거나 나와 시선이 얽혀서 내가 그 사람이나 그러한 내 시야에 보이는 상대방들을 쳐다보게 된다거나 할 때 '내 시야에 보이는 상대방들이' 정서불안마냥 군다거나 뭔가에 불안한 거마냥 보인다거나 뭔가 그 공간 자체의 분위기가 다운되거나 이상한 경우들이 다수 있었다.
그리고 옛날에는 잘 눈에 띄지 않았던 잘 모르는 남인 특정인들이 도시에서 살때 유난히 '저 사람 자주 마주친다'하는 사람들이 생겨놨다. 유난히 내 동선이랑 비슷해서 마주친다거나 골목을 지나갈때 어 저사람이네 그렇게 자주 마주쳐서 기억에 남는 잘 모르는 남인 특정인도 그 골목을 지나가고 있다거나 그래서 마주치게 된다거나 그 특정인과 같은 공간에서 걸어가게 된다거나 그런 일들이 자주 있었다. 그렇게 자주 마주쳐서 내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주로 모르는 남인 사람이다.
아파트 살때도 옛날에는 주로 마주치지 않았던 그런 이웃들도 여기에서 추가설명을 하자면 난 같은 아파트에 이미 15년은 훌쩍 넘게 살고 있다....
이 지역이 고향인데 또 웃긴건 이지역에서 그러고 있던 모르는 여자남자들은 내가 타 지역이 고향인 줄 아는지 ㅋㅋ왔다갔다 하는줄 아는지
특정년도 이후에는 생활패턴이 비슷한지 유난히 자주 마주치곤 했다. 특히나 특정 이웃집들은 내가 나가거나 들어올때 마주치는 일이 잦았고 엘리베이터가 그 특정 이웃집들에 멈춰서있다가 내가 버튼을 눌러서 운행되는 경우들이 일주일에도 여러번 자주 있었다. 특히 내가 외출할때나 집에 들어올때 그냥 잠깐 동네 카페가고 산책하러 나갈때 등도 희안하게도 그 층에 멈춰서있더라. 근데 꼭 내가 혼자서 나가고 올때 그런 경우가 잦았다. 가족들이랑 나가면 잘 안그러더라. 그 집들이 꼭 우리집에 이상하게 관심보인 집들이다.
그리고 마주치는 이웃들이 주로 정해져있더라 정말 이상했음. 옛날에는 이 아파트에 안 살았는지 보이지도 마주치지도 나랑 가족들에게 관심보이지도 않더만 신기 그자체 ㅋ
도대체 나랑 내가족이 없으면 이러한 사람들은 그 이후로 어떻게 굴지 궁굼할 정도이다.
솔직히 나도 돈만 많으면 이 아파트 바로 이사가서 전원주택이나 고급 아파트나 한강뷰나 뭐 이런데서 살고 싶다. 돈없으니까 여기살지.
그리고 공동매너 안 지키는 사람들이나 사람에게 매너없이 구는 무례하거나 정이 없어보이는 냉정한 사람들도 주로 보였다. 그리고 특징이 나에게 상황설명이나 얘기 제대로 안해주는 사람들도 자주 겪었고.
이런것도 다 24시간 들리기 전이나 이상한 분위기는 옛날에는 전혀 없었던 일이다.
설마 이 범죄랑 관계되어서 한 일은 아니겠지?
그런일도 있는지 궁굼할 정도이다.
뇌과학 범죄이기 때문에 상대방들 가지고 장난치면
물론 헷갈릴수 있다고 치지만...
인력범죄라도 인력을 붙여서 사기치면 오해하기는 쉽다. 대표적인 예가 결혼식 하객 알바이다. 전청조 경호원 아르바이트, 기자 아르바이트 이런 일 하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있다.
그리고 웃긴게 모르는 남들이 나나 우리가족이 금수저는 아니지만 좀 잘사는 집안아니면 거지 아니면 빚쟁이 영세민 이러한 뭐 이런 극단적인 재력을 가진줄 알고 있는거 같더라. 나와 우리가족이 동네에 떠벌리면서 이웃들이나 모르는 남들에게 우리집 재산, 내 재산이나 재력에 대해 말해준 적도 없는데 자기네들끼리 오해하는듯함. 이상하게 나와 우리집의 재산 재력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보인다던가 은근히 그런 눈치였다. 그냥 대놓고 "빚쟁이 아니고 영세민아닌 일반인들, 돈없는 중하류층입니다. 내 재산없고요" 라고 말해주고 싶더라 ㅋ 상대방이 말해주지도 않은 모르는 남의 집 재산에 대해서 뭔 관심이 많아서 자기네들끼리 저러고 있을까 싶었다.
뭔 자기네들끼리 허황된 기대를 가지고 착각을 하고 사는건지 ㅋ이상해죽겠음
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어떤 망상과 기대를 가지고 사는걸까?
왜 하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랑 우리집에 꽂혀서 저러고 있는지 매우 이상함...
뉴스데스크 나온 유명인도 아니고 나랑 우리집이 하는일이 뭐가 있을까 평범하지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