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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톳의 효능
마스리 추천 1 조회 222 24.03.04 09:4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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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11:36

    첫댓글

    고맙습니다.
    소중한 지식 정보 자료이군요.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의 인근 화망마을에서 살았기에 어린 시절부터 갯바다로 걸어가서 갯것을 잡고, 뜯었지요.
    위 '톳'은 얕은 갯바위에 붙어서 사는 식물이지요.

    덕분에 갯것에 대한 공부를 더 합니다.
    엄지 척! 합니다.

  • 작성자 24.03.04 11:32

    예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3.04 12:09

    맞아요♡
    어릴때 홍합이 자연산 지천으로 있어 수영하다 출출하면 그냥 바위에 있는것 채취하여 삶아먹든 기억이 나네요^^
    미역과 함께♡

  • 작성자 24.03.04 12:10

    예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04 14:24

    아 좋아요. 오늘 저녁에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3.04 14:28

    예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3.04 21:04

    톳이 좋지요 과거엔 귀했는데 요즘 자주 나오고 싸기도 하고
    자주 먹습니다

  • 작성자 24.03.04 21:19

    예 그렇군요 고운 시간 되세요

  • 24.03.04 22: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 없어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는데 내일 당장 사러가야겠네요~^^

  • 작성자 24.03.05 06:40

    예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3.05 04:18

    경상도에선 톳나물을 두부에 무쳐서 먹는답니다 고소하니 맛 있습니다

  • 작성자 24.03.05 06:40

    예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03.05 06:34

    수협마트에서 건조톳을 작은 한단지 샀어요
    밥에 넣어서 먹으려구요
    양념장에 비벼서 먹음 좋을거 같아서요
    근데 한번도 안해 먹고 결국버렸어요
    요즘 톳김밥도 나옵니다^^

  • 작성자 24.03.05 06:41

    예 그랬군요 고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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