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문수사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2008년 1월 이야기
라임오렌지 추천 0 조회 61 10.06.24 12: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4 17:43

    첫댓글 라임오렌지님 글 잘 읽었습니다. 재미난 일상 예기라서 허락없이 자게판으로 옮겼습니다. 이 코너가 울님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코너라서~~~ 양해해주세요*^*

  • 10.06.24 22:00

    선입관만버리면 괜찮은여행지라고하던대요 ..

  • 10.06.25 02:16

    진지한 글이라서 시험공부하듯 읽었습니다.
    유럽인의 아시아 여행 코스가 일본 한국 중국이라면 일본을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일치합니다.
    항상 미소 짓지만 진실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말로 느끼한 모양입니다.
    "하이! 아링아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 간지럽다.
    대체로 이런 말들을 합니다.

    그래도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작은집 자손들입니다.
    종갓집을 몰라보는 일본의 무지는 우리가 회초리들고 올바로 교육시키지 못한
    우리의 허물과 자책도 있습니다.
    그들이 빨리 철들어 조상의 나라 한국을 잘 받들면
    일본이 더 복을 받을 일인데..

    대형의 입장에서 일본도 형님들을 본받아 16강 들기를 바랍니다.

  • 고맙네요,제작년 12월에 일본동지사대학에 정지용문 학술 세미나때문에 2박3일 다녀와 기행문을 남겨두지못했었는데 그때의 시간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신 의 문화, 절에는 부처님이 없는것도 저는 이상했었는데그리고 금물입혀져있는 금각사 절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06.25 11:01

    매우 사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저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생활의 단상들을 쏟아내며 애들 커가는 것, 놀러 갔던 일, 기념할 만한 일들 일기처럼 보관하고 있는데 회원은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 공개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여행기들은 문수 사랑 카페에 올려도 될 듯하여 졸필에, 살짝 챙피하지만 꺼내 놓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