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이름도 특이한 그레이트풀 데드는 '죽은 자들의 영혼, 또는 매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로서 감사를 표현하는 천사'라는 의미로, 제리 가르시아가 사전을 보고 정한 이름이라고 한다. 제리 가르시아의 죽음과 그레이트풀 데드의 해산은 히피이즘의 완전한 소멸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혀진다.
「뉴스위크」가 "최후의 얼터너티브 밴드가 사라졌다"고 논평하는 등 많은 언론들이 애도를 표했다. 제리 가르시아의 유해는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근처 강물과 인도의 갠지즈강에 나뉘어 뿌려졌다.
또한 제리 가르시아는 특출난 작곡 실력과 연주 실력을 모두 갖춘 기타리스트로 그레이트풀 데드는 물론 솔로 프로젝트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그리고 그림 실력도 뛰어났다. 그의 작품이 스튜디오는 물론 멤버 그리고 팬들의 집에 걸리기도 했고, 그는 아트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오늘은 이 그룹의 1970년에 발표한 앨범 [American beauty]에 수록된 「Ripple」이란 곡을 들어봅니다! 제리 가르시아의 잔물결같은 목소리는 계속 듣다보면 머지않아 큰 파도같은 울림을 전해줄겁니다.
If my words did glow
with the gold of sunshine
And my tunes were played
on the harp unstrung
Would you hear my voice
come thru the music
Would you hold it near
as it were your own?
Its a hand-me-down,
the thoughts are broken
Perhaps theyre better left unsung
I dont know, dont really care
Let there be songs to fill the air
Ripple in still water
When there is no pebble tossed
Nor wind to blow
Reach out your hand
if your cup be empty
If your cup is full may it be again
Let it be known there is a fountain
That was not made
by the hands of men
There is a road, no simple highway
Between the dawn
and the dark of night
And if you go no one may follow
That path is for your steps alone.
Ripple in still water
When there is no pebble tossed
Nor wind to blow
You who choose to lead must follow
But if you fall you fall alone
If you should stand
then whos to guide you?
If I knew the way
I would take you home
La dee da da da, l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La da da da, la da da, da da,
la da da da, la da, da da.
만일 나의 언어가 태양의
황금볕으로 무르익는다면
그리고 나의 곡들이 줄이
느슨한 하프로 연주된다면
그 연주를 통해 들려오는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나요?
그것을 당신의 것처럼
온전히 쥐고 있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나의 음악이 이전에
이미 만들어 진 것일 뿐이라면
나의 이런 생각은 산산조각이 나겠지요?
어쩌면 노래를 부르지 않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요
잘 모르겠네여 하지만
정말로 걱정하진 않아요
그냥 나의 노래들이 공기속에
채워지게 내버려 두려고요
고요한 물에 잔잔한 파문이 이는군요
던져진 가벼운 조약돌이 없고
또 바람도 한점 없는데도 말이예요
당신의 컵이 비었다면 손을 뻗어봐요
만일 컵이 꽉 찼다면
아마도 다시 시작될거에여
샘이 있다는 것을 숨기지 말아요
샘은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거든요
여기 길이 있어요 마치
얽히고 섥힌 고속도로 같아요
한밤중과 새벽사이에
당신이 길을 가야한다면
아무도 따르지 않을것 같아요
어쩌면 저 길은 당신 혼자만의
걸음을 위해 마련 된 것 같기도 하고요
고요한 물에 잔잔한 파문이 이는군요
던져진 가벼운 조약돌이 없고
또 바람도 한점 없는데도 말이예요
그럴때 당신은 당신을
이끌 누군가를 선택하겠죠
그러나 당신이 쓰러지고 또
쓰러질때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리고 그럴때 당신이 일어서야만 한다면
누가 당신을 도울수 있을까요?
만일 내가 그 길을 안다면
당신을 집까지 데려다 줄 거예요
첫댓글 그레이트풀 데드
노래는 처음 들어본거
같아요
리플 노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