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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기회줘야 vs. 사퇴해야[179] 토론장(xforum) 2014-06-16 08:41:55 크게 | 작게 조회 39998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5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자신의 발언과 칼럼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문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지명했습니다. 그러나 문 후보자는 행정 경험이 전무(全無)하고, 그간 써온 글과 발언들이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야당은 문 후보의 역사 인식과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향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그간 논란이 됐던 발언과 칼럼에 대해 사과와 해명을 하며 청문회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문 후보자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모두 언론인 시절 언론인으로서 한 일이었다"면서 "공직을 맡게 된다면 그에 맞는 역할과 몸가짐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 사이에서도 문 후보자의 역사인식과 발언, 총리로서 자질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간 2014.06.16 ~ 2014.06.30 | 총 참여 12,620명 과거 언론인으로 발언… 기회줘야 10393명(82.4%) 총리 자격없어… 자진사퇴해야 2227명(17.6%) 투표하기 댓글[179] 박종환(shyrasoni) 2014.06.20 22:47:39 | 공감 0 반정부세력이 펄펄뛰는걸로봐 문후보지명자가 정부여당의 기둥감인듯싶군 정정당당하게 청문회 통과하시고 김기춘비서실장과 힘을 합처 종북세력들을 꼼짝못하게 해주십시오 수정 | 삭제 공감 신고 이강민(1953khl) 2014.06.20 22:05:53 | 공감 2 시간낭비 너무 했다. 문 후보는 빨리 총리직을 맏아 나라살림 챙겨야 한다. 절대로 직업 정치인들 과 티격태격 으로 허송세월 하지말기 바란다. 공감 신고 김길용(k2k3y0377) 2014.06.20 22:03:14 | 공감 3 조갑제닷컴에 가서 문창극후보자 강의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나서 비판해도 해야한다. 들어보지도 많고서 비난만하지말자. 일부정치인, 그리고 kbs 분명히 책임 져야 할 것이다. 특히 kbs 삼류찌라시도 아니고 국민시청료 강제료 걷어가드만 이제 이 방송도 민영화 시켜버려라.. 저게 공영방송인가? 공감 신고 이경아(hhnn) 2014.06.20 21:55:25 | 공감 0 투표 조작 가능성 높다. 알바들을 대거 투입할수 있기에 예: 구원파 전원 동원. 기독교인들을 전부 동원했나?? 공감 신고 이태규(tgl008) 2014.06.20 21:43:22 | 공감 0 성은영님 유병언과 삼계탕 글 내리세요~ 아직 복날 아닙니다. 거짓 선동에 즐거워 하는 좌좀들과 같은 취급 받습니다. 공감 신고 주창순(ccs23) 2014.06.20 21:28:35 | 공감 4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인사청문회는 반드시 해야한다,,총리 자격 여부는 여론조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회에서 판가름 나야한다,,시기적으로 여러 요인 때문에 정치판이 매우 시끄러운데 그럴수록 정치권은 정국안정에 노력할 의무가 있다,,정치권이 법치주의를 무시하면 또 도덕성을 잃으면 수준미달 좌파언론에 정치권이 서서히 무너진다고 생각한다,,그런 조짐이 벌써 보이며 그건 중국경제에 맹추격 받고잇는 대한민국 입장에서 선진국 꿈은 고사하고 극심한 사회분열 등 점점 몰락의 길 로 빠지게 된다고 예견한다,, 공감 신고 성은영(jennifer59) 2014.06.20 20:53:33 | 공감 9 (딸기) 세월호의 주범 유병언과 함께 앉아 삼계탕을 먹고있는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오대양사건의 살인마 유병언, 망해가던 "세모"를 청해진해운으로 탄생시킨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유병언의 수천억 빚을 국민세금으로 탕감해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미국산소고기 광우병사태 촛불시위때 유모차 시위를 기획했던 유병언과 친노그룹, 통진당, 이들이 다시 뭉쳐 기획한 세월호참사의 노란 리본, 박근혜 하야운동, 친노그룹과 통진당의 세력은 세모의 유병언회장과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이 나란히 앉아서 삼계탕을 먹고 있는 아래의 사진을 살펴보기 바란다. http://www.ilbe.com/3712435901 공감 신고 김춘남(cnsska) 2014.06.20 20:35:34 | 공감 11 문후보가 총리되면 가장 손해 볼 것 같은 인물들이 목숨 걸고 반대하는 것 같다. 일 할 기회를 빼앗아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여론조사라는 것을 이용하여 국민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발갱이 수법도 동원하는 것을 보면 문 후보가 총리되어서 나라를 정리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헐띁으면 정홍원 총리도 비껴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식이라면 총리나 장관은 아무도 할 수 없다. 발갱이가 나서면 야당이 목숨 걸고 찬성하겠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심하게 반대하고 있다. 김,안,박은 깨끗한 인물들인가? 너무 심하게 나라를 흔들지 말자. 문후보가 총리 되면 유병언과 그 일파는 무너진다. 공감 신고 성은영(jennifer59) 2014.06.20 20:35:18 | 공감 6 KBS HOME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광주 KBS 소속 오마이뉴스 출신 강철 노조 홍성희기자를 아시나요? 전갑주2011TV-방송-편성-문의 전남광주 KBS 지역방송국 소속 광주를 대표하는 강성 노조원 오마이뉴스 출신 홍성희기자를 아십니까? 악의적인 짜집기 편집 기술로 김창극국무총리 후보자 죽이기에 광주 KBS 노조 홍성희가 소총수로 총대를 메었고, 든든한 당대의 저격수 박지원이 나섰다 !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가 ? 국가 공영방송의 사장이 노조원들에 의해 무참히 인권의 존엄성이 훼손되고 이제는 사기꾼처럼 좌파 노조원 맘대로 악의적인 방송편집,보도를 하고 있다. 공감 신고 성은영(jennifer59) 2014.06.20 20:32:12 | 공감 12 국민 여러분! 공영방송이 공정 성과 공익성을 목적으로 존재해야하는데 그 목적을 상실하였다면, 어서 빨리 민영화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KBS 시청거부와 더불어 온 국민들이 시청료를 폐지하도록 청원해야 합니다. 피 같은 국민의 돈으로 월급를 받고 있는 억대 연봉 직원들이 60%가 넘는다고 합니다. 공영방송 KBS가 보도하는 상업방송, 편파방송, 거짖말 방송, 사상이 의심스런 노조기자들의 방송 뉴스 생산를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겠습니까? 오마이뉴스 출신 홍성희기자는 받드시 고발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과서주식회사 대표이사 전갑주 외 임직원일동 **대통령은 왜곡된 언론노조의 주장과 이들을 조종하는 정치 모리배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면 안된다 정부와 대립하는 노조는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김무성.서청원.이재오.이들의 말을 들으면 대한민국정부는 제2의 KBS가된다 김기춘을 보호하라 길환영을 다시 불러들여라 위의 조선일보 토론광장 투표결과가 모든 국민의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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