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투성공 정신으로
막콜 연짝 두콜 완료 하고
( 덤도 연속 두번 )
품안엔 스카프와 빵을 품고
370 번 버스로 글쓰는 동안 군자역 지나네요 ,,,,,
오전에
딸래미 수능실기 시험장 ( 수원 경기대 )
가야해서 오늘은 삼각동 미아 sk 뷰가 막콜이었네요.
삼각동 , 미아동 정말 공기는 좋은데
대리기사에겐 고민해야할 장소라는걸 또 느낍니다.
다들 제가 손에게 선물 많이받으니
칭찬도많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천성이 나쁘지 못하고
손해보지만 타인을 배려하던것이
몸에 배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
풀러브님 병문안 가서
나름 비용과시간들더라도
위로해드렸듯이,,,,,,
( 많이 회복되셨는지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 )
대리기사하는 동안엔
모든 동료기사 여러분 모두 안운 , 건강 하시기 바래요 !!!
다시한번
★ 박투성공 정신으로 열심히 삽시다 ★
★ 무엇보다 부부싸움이 계기가 됐음 ㅎ★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퇴근길 370 번 타고 가는길에 ~~~ 강타 !!!
강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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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4
13.10.27 05:4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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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빵은 뱃속에 넣고갖. 무거븐데.
오늘 못봐서 아쉽네.
잘생긴 얼굴 함 봐야 하는데...^^
애주려고요 ㅎ
배가 안고팠어유 ~~ ^ ^
감사합니다.
길동 우동집에서 김밥포장하고 있는 1 인.
고생하셨네요...
어떻게 보면 다 님의 덕이죠.
가끔은 부럽기도 한데 본인도 그런 덤을 가끔은 받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저가콜보다는 제대로된 가격에 가는 손들이 확률적으로 배려를 많이한다는...ㅎ
간만에 발이 불이나도록 뛰다니고 이제야 보금자리에 다 왔네요.
조심히 복귀하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따님 셤도 잘 보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덤이 젤 부러버요~~~~고생하셧어유~
현실적인 돌직구네요 ~~~
감사합니다.
덤두없고 경유도 없고, 말도 안시키고, 그냥 조용한 하루였네요.
지금 문정동 두명, 친구사이, 경유일것이다. 생각했는데, 한곳에 다 내리네요.
강타님은 강북, 난 강동쪽,
강북보단 강동이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막콜이라 간거에유 ~~
미아동 1 년만에 갔어유 ^ ^
수고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열심히 일한자에게 복이 있나니^^ 저도 주안역에서 해장콜 노리다 지금 전철탓네요. . .열심히 하려해도 콜이 없네요ㅎ
주안역이 좀 그렇네요 ~~
추웠을 텐데,,,,,,,,,,
고생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고생 하셨읍니다.. ㅎㅎㅎ
나이마니안되보이시던데 따님이수능본다면...
오래간만입니다.
영통가면 중간맛 졸면과군만두 먹을땐
오흥님 생각 나요 ㅎ
47 세입니다.
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못 오시는군요.. 저는 멀리서 북에서 남으로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담엔 얼굴뵈요^^
강원도 고랭지 무시 한자루 앵겨 주고 간 손님 덕분에 오도 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흐미 ,,,,,진짜 무거웠을 텐데
들고 가느라 고생했습니다.
강타님은 눈매에서 복을 불러요...상대방을 배려해주는 서글서글한 눈빛..힘내시고 더 좋은 날들 올겁니다..
자리를 차지해도 무난하네요 ~~ ㅋ
( 돗자리 ㅋ )
고맙구요 ~~
술 줄이시고 성격 죽이고
아시죠 ??? 멋진행복 오고 있는거 !!!
화이팅입니다.
참 열심히 하시네요... 요즘은 카페를 잘 못 오지만...
가끔 들를때마다 보이는건 온통 강타님 글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알찬 10월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