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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 Insulin-induced enhancement of antitumoral response to methotrexate in breast cancer patients (Cancer Chemotherapy and Pharmacology)
내용: 다제내성(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전이성 유방암 여성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입니다.
환자들을 세 그룹(인슐린+메토트렉세이트 / 메토트렉세이트 단독 / 인슐린 단독)으로 나누어 관찰했습니다.
결과: 인슐린과 항암제(메토트렉세이트)를 함께 투여한 그룹에서 암 진행이 억제되거나 종양 크기 증가율이 유의미하게 낮아짐을 확인하여, 인슐린이 항암제의 세포 독성 효과를 체내(in vivo)에서 강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②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연구 (2012년)
논문명: Low-Dose Chemotherapy with Insulin (Insulin Potentiation Therapy) in Combination with Hormone Therapy for Treatment of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ISRN Urology)
내용: 표준 호르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진행성 전립선암(3~4기) 환자들에게 호르몬 요법과 함께 표준 용량의 10분의 1 수준의 항암제와 인슐린을 결합하여 투여(IPTLD)했습니다.
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 중 50%에서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감소하는 부분 반응을 보였고, 25%는 암이 안정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연구진은 부작용(독성)을 크게 줄이면서도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③ '와버그 요법' 안전성 평가 대규모 후속 연구 (2024년 발표)
논문명: Evaluation of the Clinical Safety of the Low-Cost Warburg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Advanced Cancers (Cancer Medicine)
내용: 최근 진행된 연구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성 암 환자 251명(총 8,542회 투여)을 대상으로 인슐린 유도 저혈당 상태에서 저용량 화학요법(5-FU, Cyclophosphamide)을 시행한 '와버그 요법(IPT의 일종)'의 임상적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결과: 단기 저혈당 유도 후 항암제를 투여하고 다시 당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생체 징후 변화나 부작용이 크지 않아, 다회 투여 시에도 임상적으로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프로토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④ 유전적/후성유전적 메커니즘 연구 (2026년 최신 파일럿 연구)
내용: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인슐린 유도 저혈당 스트레스가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 자극이 종양 억제 단백질인 p53의 발현을 깨우고(활성화) 암 성장 가속 페달 역할을 하는 c-myc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후성유전학적 스위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전이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2. 제도권 의학계(주류 의학)의 시각과 주의점
이러한 소규모 연구들의 긍정적인 보고에도 불구하고, 미국 암학회(ACS),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등 주류 의학계에서는 IPT를 표준 암 치료법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주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암 학술지인 The Lancet Oncology(2019) 등에서는 IPT의 과학적 근거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대규모 임상 데이터 부족: 참가자 수가 수십 명 수준인 소규모 연구가 대부분이어서, 수백~수천 명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3상 임상시험을 거치지 못했습니다.
저혈당 위험성: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과정에서 쇼크, 의식 불명, 발작 등 치명적인 저혈당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상존하므로 고도의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표준 치료 지연 우려: 저용량 항암 치료라는 장점 때문에 선택했다가, 검증된 표준 항암 치료 시기를 놓쳐 병세가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인슐린 강화요법(IPT)은 암세포의 대사적 특성을 겨냥해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일부 연구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아직은 근거 중심 의학의 표준 치료가 아닌 '보완대체요법'의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적용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종양내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 의료기관 내에서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NOTE:
인슐린 강화요법은 암 세포의 당 성분 선호 성향을 이용하여 저용량의 항암제로 보다 나은 효과를 얻고자 하는 치료이지만 이 치료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을 만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암 대사 치료 과정에서 당 수치를 급격하게 낮추기 위하여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여 조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각별한 주의와 관찰이 요구 됩니다,
막연하게 당 수치만 낮춘다고 암세포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암 세포에게 어느 정도 타격을 줄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당 수치가 낮을 경우 기력 저하, 피로도 호소 등의 증상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쇼크를 받아 응급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으므로 환자 임의대로 당 수치를 낮추는 것은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당 수치가 낮아지면 뇌 세포에도 당 성분이 적정하게 필요하기에 과도하게 당 수치가 낮으면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염두하여야 합니다, 어쩌면 패러독스와 같은 존재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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