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 인사 청문회의 지혜를 찾아서…
“군중의 지혜”란 말이 있다. 전문가들이 풀지 못 하는 문제를 군중을 통해 풀었던 지혜는 아주 많다.
박근혜 대통령은 명분과 실리를 가지고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
문창극 총리 후보 지명자는 청문회 절차에 따라 받아야 대통령의 명분이 서는 것은 정상적인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협잡꾼들로 인해 돌아가는 국내 정세가 비상식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께서는 국민 담화문을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는 절차대로 받는 것이 국회법에 맞고, 국민이 원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그에 맞는 청문회 인사가 나와 주길 바란다 라고 단호하고 강하게 국민들에게 말씀을 드려야 한다.
즉 인사 청문회 위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헌법에 기초를 둔 국민의 자격과 그 만한 인품과 자질이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하며 그런 사람이 청문회 위원으로 나와야 국민들은 이해를 할 것이다.
불법을 저지른 국회의원이 나와서 청문회를 열고, 위장전입을 한 국회의원이
청렴을 논하고, 교도서 갔다 온 사람이 옳고 그름을 따지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민주주의 근간에 정당화를 시키는 자가 나와서 총리 후보자를 평가하는
제도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누구 편을 들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백성)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상식이 있는
정책을 펴는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보하이
첫댓글 지당한 말입니다 속시원하게 말씀 아주 잘 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
이참에 폭동이나던 집회를하던실하게 잡아야된다
공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청문회가 열리는 동안 문후보 지지 퍼포먼스를 하면 어떨까요?
공감 100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