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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6월 모의고사서 '동성애 옹호' 문제들이 출제되다!
고등학교 6월 모의고사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모의고사는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의 교육청들이 돌아가면서 출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모의고사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출제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1, 2학년 사회탐구영역에서 동성애, 성소수자에 대한 문제가 출제가 되었다.
1. 아래는 고등학교 1학년 생활과 윤리 8번 문제다. 학생이 동성결혼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에 대해서 서술형을 작성하고 있는데 물론 4번이 전체적인 주장의 근거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답은 4번이 된다. 갑국이 결혼보호법 위헌 결정으로 인해서 동성결혼이 허용될 것 같다는 기사를 바탕으로 추론한 것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성소수자들이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라는 신문칼럼과 일치하는 주장을 고르는 문제이다.
우리의 고등학생들 중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입장을 가진 학생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문제가 나올 때 이들의 당혹감은 어떨까?
자신들이 반대하는 생각을 답으로 적어야 하니 말이다. 성적을 위해서 자신들이 싫어하는 것이 답을 해야 한다?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모르겠다. 점수를 위해서 "양심을 팔아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일방적으로 한쪽 입장만을 기술하고 있는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출처: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연대' 카카오스토리
http://superintendent.pen.go.kr/edu_site/04_hope/hope01.php
신앙양심을 지키려면 이제 1등은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
출처: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엘샤다이 †
첫댓글 개족같은 놈들아 그것도 공부라고 학생들 한태 가르치나
좌파들의 전술은 학생들을 동성애로 유인해서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제거하는겁니다..
진보교육감이란 말로 포장되어 우리의 미래를 말살시키는겁니다..
좌파 10년에 교육으로 진출한 조ㅏ익놈들과 이번에 교육감으로 선출된 좌파들은
이제 공공연하게 애들에게 창의성을 길러준다는 달콤한말로 도덕성을 무너트릴겁니다..
이런 교육현실이 정말 큰일입니다..
좌파교육감 찍어대는 국민들 정말 미개합니다..
미친 개십같은 교육청 새끼들
좌파는 아이덜을 위해서 퇴출해야 합니다
보수란 이름걸고 단합않은 개새끼들~
큰일 입니다 이제 좌파 교육감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인데 아이들의 교육이 걱정입니다 대한 민국 어디로 갈련지??
이런걸 학교에서 어린 미성년자들 한태 가르쳐야하는 문제인가 ?
이러한 문제는 어린아이들이 자라면서 성인이되어 스스로 판단할 문제이지
미성년자인 아이들한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종북좌익 악마새끼들의 무분별한 성관계를 정당화 하기위한 예방차원인가 ?
암튼 종북좌익 들을 교육감으로 그리고 전교조악마새끼들을 몰아내지 못한 기성세대가
책임이크다 ~
세월호사건도 이런 종북좌익 악마새끼들이 선거에 이용하고 박대통령 국정운영을
방해하기위해 ~ 그리고 이멍박이처럼 좌익들한태 무릅끓으라고 만들어낸 사건이 아닌가 ?
정말 악마새끼들이다 ~~ 저주 받을 악마새끼들 ~
하늘의 벼락이 악마새끼
ㅋ
지집에서 개잡것들 한바탕 놀탕 마이하고
지 새끼들 잡탕 마이하고 씨말리라 하면 좋겠다!
지 새끼들 잡탕교육 시킬 법 만드러라!
개 잡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