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작은시누가 결혼전 입었던 한복이라고 버리신다고
하시기에 언능 챙겨들고 나섰내여..
울딸 한복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치원에서 한복입을 일이 생겨 만들어 보았는데...
내심 넘 아이에겐 화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네여..
바느질이 서둘러 올해는 입히려나 싶어여..
깨끼는 바느질이 어렵네여 ^^;;
이게 어른 치마만 으로 만든거구여..
한벌 만들고도 치마폭이 두폭이나 남았어여....
입힌후 찍어야지 했는데 입히고는 깜빡해서
입은 모습은 없네여 ^^;;
이쁘게 봐주세여 ^^*
첫댓글 어머나~ 넘넘 이쁜걸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암껏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패턴 보며 만드니라 머리가 다 빠진것 같아여.. ^^*
너무 이쁜데염^^ 저두 특한날 입을 수 있는거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감사합니다... 뜯었다 박았다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그래도 만들고나니 혼자 좋은거있죠..^^*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신지...대단하시네여..정말 입혀놓은모습 넘 궁금합니다..너무 이쁠것같아여..애들한복은 화려해야 이쁘잖아여..넘 앙증맞을 것같아여..사진좀 올려주세여..^^*
네~ 입은모습 함 올려 볼께여..^^*
진짜로~~~예뻐요. 인형옷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와...너무...멋집니다...대단하세요...부럽습니다...짝짝짝...
감사합니다..
날아갈것같습니다~입은모습은 백배쯤 더 이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입은모습을 찍었어야하는데 맨날 깜빡깜빡하네여 ^^*
키야~~~~~~~~~~~~~~~~정말 대단하십니다....박수..짝짝짝..
감사합니다..^^* 칭찬에 넘 행복해여..
넘 이쁘게 잘만드셨어요~입으면 선녀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넘 이쁘고 멋져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사진빨입니다... 바느질은 허접하네여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여..
화려하고 예뻐요.. 따님이 좋아하겠어요^^ 저도 유행지난 한복이 두벌이나 있는데 확~ 뜯어버려 ㅎㅎ
함해보세여.. 저보다 더 이쁘게 잘만드실것 같아여 ^^*
한복 바느질 어려운데...잘하셨네요..부럽...멋집니다요..^^ 저도 못입는 한복있는데..바느질 땜시...장농구석에 박아만 놨다눈..
정말 바느질 어렵더라구여.. 그래도 오래 입을거 아니고 한해입으면 작아질텐데 하는 생각으로 마구 박았어여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