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조차 죄를 범하는 자해범.
대부분의 범죄는 자신이 남들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상처를 입히는 악행이지만, 음란한 범죄만큼은 자기가 자기 몸에게 손해를 끼치고 상처를 입히는 악행입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5~20) 하셨습니다.
만민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참혹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 이후부터는 온 인류는 개인의 몸, 가정의 몸, 기업의 몸, 사회의 몸, 국가의 몸 모두는 예수님이 자기 핏값으로 사신 것이 되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노릇을 하여야 할 사명만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몸(가정, 교회, 기업, 사회, 국가)을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일에 치중치 않고, 여전히 문재인처럼 온갖 죄악을 마구 저지르는 마귀의 소굴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부분의 죄악은 자기 몸 밖에 있는 타인을 괴롭히는 짓이지만, 음란한 죄악만큼은 자기가 자기 몸을 괴롭히는 자해범이라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몸의 주림을 위해 남의 빵을 훔치는 것은 하나님이 그런데로 용서해 줄 수 있지만, 자기가 자기 몸을 살리기 위해 먹어야 할 빵을 삼키지 않고 입에서 꺼집어내어 시궁창에 던져버리는 짓만큼은 살려 줄 가치가 없는 악행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인식할 수 있는 영혼과 무지한 흙으로 조성된 육신과 결합(연합)된 생명체입니다. 이렇게 결합된 생명체는 어떤 경우에서든 분리된 상태로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타의에 의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죽었을 때에는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살릴 수도 있지만, 자의로 자기 영혼과 육신을 분리시켜 자살하는 짓에 대해서는 추호라도 정상참작을 해 살려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자기 형상을 따라 사람의 육체를 만들고 그 안에 생기와 영을 주어 결합시킨 것은, 마치 하늘과 땅이 만나 결혼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탄생된 사람 곧 아담이 홀로 지내는 것을 못마땅히 여겨 하나님은 또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 돕는 배필이 되게 하시어 둘이 연합해 한 몸을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부터 태어난 모든 생물들은 홀로 독립해 살도록 하시지 않고, 모두다 짝을 이루어 상생협력케 하고 상부상조케 하여 하나되도록 하셨으니, 이게 바로 큰 의미로는 창조주 하나님은 신랑이시고 피조물인 사람들은 신부와도 같다는 뜻입니다. 즉 사람은 피조물의 대변인으로서 하나님의 신부와도 같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0) 하심 같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피조물은 어떤 일을 만나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로 통일(연합) 되어야만 정상적으로 생존(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처럼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 하나님과 함께 하나로 통일되려 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과 버성겨 분리되어 따로 독립해 홀로 유아독존하고자 할 때에는 여지없이 남편되신 하나님을 버린 창기와도 같은 대접을 영원히 받게 됩니다. 그런데 피조물 최초의 창기가 바로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게 지혜롭게 꾸며 만든 천사 사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심혈을 기우려 사단을 만드실 때에는, 그가 그만큼 은총과 혜택을 받았으면 모든 피조물보다 더욱 진실하게 정성스럽게 하나님의 신부된 분수와 도리를 갖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능력과 보좌만 존중해 가지려 하였을 뿐,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성품에서 발생되는 말씀만큼은 유치하다고 생각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아름답고 지혜롭고 능력 많은 것에 도취되어 하나님 한분만 제거하면 자신이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였으니, 이게 바로 모든 음녀들이 자기 몸의 주인된 남편을 버리고 스스로 꾸며만들 수 있는 거짓되고 가증스러운 우상의 남편들을 만들어 음행하는 짓입니다.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호세아 2:5) 하심 같이, 창기의 본성은 이러합니다. 그러나 아내된 여인의 참된 본분은, 오직 자신은 남편의 분신(갈비뼈)이기 때문에 자신의 고향된 남편에게 돌아가 온전한 결합체가 되는 일만 유일한 행복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본분에서 떠나, 자신의 미모와 자태와 기교를 뭇 남성들에게 펼쳐보여 자랑하며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어떤 남자이든지 자신을 여신 취급해 존중하는 자들이면 행음하려 합니다.
이게 모든 음녀들의 주된 사상이자 습성입니다. 즉 자신이 어느 한 남자의 갈비뼈로부터 분리되어 만들어진 거룩한 존재임을 망각해 버리고, 무조건 자신의 미모와 몸매와 기교에 매료되어 사족을 못쓰고 여신처럼 존중해 떠받들어 주는 남자가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들과 함께 나뒹굴며 즐기려는 악귀 같고 문재인 같은 분별력 없는 여인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추호라도 부모(남편)급에 속한 분들로부터 받는 참된 칭찬과 상급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유일한 상급은 오직 자신을 창조한 남편이자 근본 뿌리인 하나님을 만나뵙고 그와 하나되는 일일 뿐, 이 일 이외에 다른 어떤 일과 방법으로도 자신의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갖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통과 같은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지조가 없는 오물덩어리 창기와 어울려 나뒹군다는 것은 이만저만한 자해자멸의 악행이 아닙니다. 다른 모든 범죄는 자기 몸의 유익을 위해 타인의 몸과 재산을 훔치고 빼앗는 행위이지만, 자기 몸을 오물투성이 창기에게 내어던져 더럽히는 짓은 곧 자기가 자기 몸을 유황불 속에 밀어넣는 자해자멸의 미치광이 짓입니다. 세상의 모든 미물이나 짐승들도 자기 몸만은 사수하기 위해 다른 생물들과 목숨 걸고 싸우는데 비해, 만물의 영장된 사람들이 자기 몸을 자기가 괴롭혀 죽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은 사람들이 이런 미친 짓을 하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이 그들을 유황불 속에 던져넣어 영원히 격리시키려 하지 않겠습니까?
고로 이 시대의 유명 창기들인 시진핑·김정은·문재인과 어울려 한몸 한뜻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죄악질은 추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거나 관리가 되거나 공직자가 되면, 가장 먼저 자신의 머리나 몸체와 같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짓밟아 소멸시키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합니다. 자기 목숨을 걸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존엄성을 사수하여야 할 아내된 공직자들이, 자신의 정조를 흉칙한 들짐승 뱀(사단) 같은 자들에게 바치어 신랑된 자국민들을 심히 격노케 합니다. 하나님이 손수 애써 만든 사람의 몸을 이처럼 쓰레기로 처분해 팔아먹는 영혼은, 오직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창기들의 아비인 사단만이 저지르는 만행입니다.
문재인 간첩들이 지금껏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들이 무엇입니까? 온통 국가의 정치적 안보와 국민의 정신적 안보를 파괴해 무너뜨리는 일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음란죄, 곧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온 국민들을 소돔·고모라인들로 만들어 하나님께 유황불 세례를 받도록 만듭니다. 한민족(韓民族)의 넋인 백의민족의 거룩한 정신을 송두리째 뽑는 악행부터가 자신들이 근본이 오랑케 족속들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동포로 취급해 공생공존하려는 짐승 같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며, 아브라함의 조카 롯처럼 시급히 뉘우쳐 저들과의 관계를 끊는 자들은 그나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책망의 말씀으로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하나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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