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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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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바람 바람 바람...
비온뒤 추천 0 조회 175 24.03.06 09: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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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6 09:45

    첫댓글 https://youtu.be/q_RPaoRcy3c
    피비 케이츠(Phoebe Cates)는 1982년 개봉한 캐나다 영화 '파라다이스(Paradise)'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겸 가수다.
    1962년 미국 뉴욕 출생의 그녀는 발레리나를 꿈꾸며 뉴욕의 아메리칸 발레 학교(School of American Ballet)에 입학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1977년을 꿈을 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다. 영화의 주제가 Paradise를 직접 불렀다.

  • 24.03.06 09:57

    게다가
    가짜뉴스가
    우리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면
    나라 폭망합니다~ㅎ

  • 작성자 24.03.06 16:07

    공감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3.06 10:38

    고맙습니다.
    제가 모르는 외래어에 대한 보충설명으로 위 글을 보다 쉽게 이해합니다.
    2,500년 전의 그리스 사람이 한 말이 지금껏 전해지는군요.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그 나라의 시민들'
    이 말에 고개를 끄덕합니다.
    고대 희랍 그리스의 민주주의 발상에는 다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군요.
    과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긴 서양 문자의 우수성이겠지요.

    우리나라에는 그 당시에 어떤 인물이 있었을까요?
    그 당시의 옛 기록이 남은 고대 희랍 그리스에 비하여
    우리나라에는 어떤 기록이 남았을까요?
    중국 한자병에 찌들은 것들이나....
    많은 것을 생각하는 내용이기에 엄지 척! 합니다.


  • 작성자 24.03.06 16:21

    선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보기 편하시라고 아래쪽에 주석같은 것을 단것에 불과한데
    과한 칭찬을 주시니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24.03.06 11:41

    지도자를 잘만나야 합니다
    그런지도자를 우리손으로 결정하는데
    부디 우리들의 올바른 선택 필요한데
    넘치는 정보에
    휘둘립니다ㅠ.ㅠ

  • 작성자 24.03.06 16:22

    100번 옳은 말씀입니다.
    선거 잘해야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정아님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 24.03.06 12:46

    예전의 기억이 많이 나는군요.
    그래요 요즘은 많이 개선되긴 하였죠.

    부디 이번 선거에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3.06 16:25

    맞습니다. 어렸을 적 고무신 돌리고 하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돈선거는 사라진대신 국민이 낸 세금을 자신의 돈처럼
    선심쓰는 행위는 늘어난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나라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당선되었으면 합니다.

  • 24.03.06 12:58

    정치오래한
    구린사람말고
    젊은피를
    수혈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봄니다 ~ㅎ

  • 작성자 24.03.06 16:26

    탁월한 생각이십니다.
    때묻은 사람들보다 깨끗하고 신선한
    사람들이 나와서 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름에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3.06 17:43

    모든걸 바람에 맡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람을 조종할 수도 없으니
    바람이 있다면, 그저 잘 되기만 바란다네요..

  • 작성자 24.03.06 22:43

    맞는 말씀입니다.
    바람은 여러 요인에의해 갑자기 만들어지는 집단의식의 일종으로
    보이지 않지만 주변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니 누가 인위적으로
    어찌해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4.03.06 18:02

    점점 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가 하기싫어져요.
    표를주고 뽑아놓으면 멀쩡했던 사람도 상식적이지 않게 변질되는것이 국회의원인 것 같아서요.

  • 작성자 24.03.06 22:52

    그렇습니다. 공직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림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공천권이 유권자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보다는 특정 정당의
    당대표등 몇몇사람에의해 행사되고 있어 이런 경향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리진님 좋은 꿈 꾸세요...

  • 24.03.06 19:29

    빠짐없이 투표해야합니다
    정치가 우리를 실망 시켜도 우리의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 작성자 24.03.06 22:56

    좋은 공직자를 뽑기위해서는 유권자 모두가
    선거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정치와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의 뜻과 달리 행동할때는
    투표로 단호히 심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운선님 평안한 밤 되세요..

  • 24.03.06 20:56

    우리내외는 4월 8일날 성지순례 가기때문에
    사전투표 해야 합니다 ^^

  • 작성자 24.03.06 22:58

    그러시군요.
    그래도 투표를 하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고들빼기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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