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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부산진구 [초읍] 부폐식 반찬이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풍미추어탕
큰바다로 추천 0 조회 1,836 10.06.18 15: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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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8 16:01

    첫댓글 초읍으로 자주 다니시네요?? +_+

  • 작성자 10.06.18 17:34

    어디든지 잘 다니네요,,,

  • 10.06.18 17:17

    여기는 코다리찜 묵으러 가는집이죠..추어탕은 그냥저냥..ㅎ 오처넌할때 가보고 안가밧는데 이젠 칠처넌..ㅡ..ㅡ

  • 작성자 10.06.18 18:04

    그렇지요,, 7 천원 해도 손님도 많고 ,,옆의 갈비집은 재미 없어도,,,
    한식 하시는 분들은 배울게 많을듯 하네요,,,

  • 10.06.18 19:21

    파전이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10.06.18 21:21

    잘지내지요 성실한 참치님^&^

  • 10.06.18 23:00

    오 三思一言 우리집가훈과 같네요 ^^

  • 작성자 10.06.19 00:15

    눈이 좋으시네요,,,

  • 10.06.19 01:18

    이집 추어탕은 그럭저럭 코다리찜계속리필해주더라구요...그것댐에 가죠...칠천원에 코다리포함됏나...추어탕넘비싸염..

  • 작성자 10.06.19 10:17

    골짜기에 있어도 많은분 들이 아는 집이네요,,,

  • 10.06.19 09:24

    몇번 갔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추어탕은 집집마다 조금씩은 다르더군요~..6천이 7천원이 돼었나 봅니다..주차대행등 관리도 잘해주시더군요...맛난 좋은 집입니다..사진으로 보니 더욱 가고파도..보통 점심으로 갑니다만, 오늘은 시간이 빠듯해서 못갑니다...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19 10:17

    감사 합니다,,,

  • 10.06.19 09:36

    다들 입맛은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추어탕이 기대만큼은 아니던데, 하지만 반찬들이 괜찮지요><

  • 작성자 10.06.19 10:18

    많은분 들이 그러시지요,,,

  • 10.06.19 10:54

    안간지 4~5년 된듯 ... 이유는 명태조린건 3번째 리필할때 일하는 아줌마들 짜증냄 많이 쳐먹는다는듯한 눈빛으로 ... 초창기때부터 다닌집인데 ,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안될듯 ...

  • 10.06.19 11:36

    화면을 내리면서 숭늉이라는 글자를 보고 내려가는데 피쳐가 있어서 추어탕에 맥주라..흠...이런 생각을 아주 잠시 했습니다.ㅎㅎ코다리찜이 군침이 흐르네요..제가 아는 한 곳은 범일6동인가에 있는 할머니가 하는 간판도 없는 추어탕집인데 정말 강추입니다.. 다음에 한번 가면 올려볼께요.^^

  • 작성자 10.06.19 14:50

    코다리 맛있어요,,,

  • 10.06.19 13:10

    이 집 흉내내서 두실에 가마솥추어탕이라고 부페식 반찬을 주는 집이 있는데... 역시 주메뉴가 좋아야 자주 갈 듯.... 양쪽 다 달똥~~

  • 작성자 10.06.19 14:51

    이집은 손님이 다시 안온다고 하고서 또 온다는데 재미 있지요,,,

  • 10.06.19 17:01

    지도 우에 장구갱 행님캉 달~ ㅋ 짬 나시믄 석대 원조 추어탕엘 함 가보시라꼬 권하고 싶다는~ ^-^

  • 작성자 10.06.21 10:07

    그래야 겠네요,,, 잘 지내지요,,,

  • 10.06.19 19:21

    이집은 나의처가집 친척이랍니다!! 원래 아주머니 음식솜씨가 좋아요 옜날부터 집안 모임있을때 음식하시면 음식솜씨가 좋앗어요. 저도 풍미 추어탕집 올리려다가 친척이라서 혹시나 오해 할까봐 안올렸는데 다른분이 올려주셨네요 ㅎㅎㅎ 주인 아주머니 성격도 시원하시고 좋아요

  • 작성자 10.06.21 10:08

    그랬군요,,

  • 10.06.19 23:07

    이집 아직 건재하군요...예전에 많이 다녔는데..요즘은 직장때문에 뜸했어요..그래도 아직 추어탕 먹으려하면 꼭 생각나는 집이죠..

  • 작성자 10.06.21 10:08

    그렇지요 손님이 많아요,,,

  • 10.06.20 15:09

    코다리 리필 되는군요. 코다리 맛은 있으나 저는 더이상 안가지더군요. 많은 손님과 불친절한 아줌마, 거기에 반찬을 가져다 먹어야 하니 동선이 엇갈려 식사 시간이면 실내는 장터를 방불케 합니다. 거기에 7천원이란 금액에 걸맞지 않는 멜라민 그릇(저는 좀 민감.ㅎㅎ)... 옆에 갈비집도 같은 집인에 고기도 맛은 있네요. ^^

  • 작성자 10.06.21 10:09

    그랬군요,,, 옆집은 손님이 없다고 하네요,,,

  • 10.06.21 12:40

    도토리묵,코다리찜,1700cc숭늉..맛나보이네효..ㅎㅎ

  • 작성자 10.06.21 14:40

    1700 cc 역시 안목이 남다르 십니다,,,

  • 10.06.21 14:47

    이집 예전에 , 추어탕보다는 코다리 먹으러 자주 가던 곳인데^^

  • 작성자 10.06.22 11:42

    아직도 코다리 때문에,,,,

  • 10.06.23 14:13

    마라톤클럽에서 성지곡에서 달리기를 하면 거의 대부분 이집에서 식사를 합니다.저는 추어탕을 잘 먹지는 못해도 몇번 가보았어요.
    반찬도 맛깔나서 추어탕은 조금 먹어도 반찬을 주로 많이 먹지요..

  • 10.07.01 16:13

    예전에는 코다리도 뷔페식으로 맘껏 덜어먹게 했는데...어느날 찾았더니 없어서 당황...그러더니 접시에 조금씩 주시더군요 이집은 추어탕보다 코다리 먹으러 갔었는데..

  • 10.09.10 13:51

    정말 사람입맛은 비슷한가봐요... 저도 메인인 추어탕보다 반찬들땜에 몇번 갔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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