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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1114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58 24.11.14 09: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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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4 09:14

    첫댓글 오늘은 짭짤하신듯... ㅎ
    그래도 안운하시길...

  • 작성자 24.11.14 12:38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좀 짭짤했는데 어제는 헛탕이니 또이또이네요! ㅎㅎㅎ

    아... 어제 했어야 했는데...! ㅎㅎㅎ

    어쩌건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다!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바쁘게 댕기셨네요.
    늘 푸짐한 아침상에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래도 웃으시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 작성자 24.11.14 12:47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나 점심식사 하고 있네요! ㅎㅎㅎ

    선배님 힘찬 축복의 말씀으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1.14 09:26

    아따.. 오늘 아침 메뉴가 아주 푸짐하구나야~~~
    등갈비 김치찜에.... 돈가스까지.... 든든하게 잘 먹었겠구만~~~
    오늘은 알바가 있어서 일이 좀 늦게 끝날듯 한데.... 얼른 일 마치고.... 푹 쉬시게나~~^^

  • 작성자 24.11.14 12:49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일은 아까 끝났는데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딸래미는 시험보러 잘 나갔나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오후 일과시간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1.14 12:53

    @산적(양시철) 아침에 일찍 셤 보는 학교에 잘 데려다주고 왔지~~~ㅋㅋㅋ
    지금 점심시간이니 오후 셤도 잘 보길 바라야것네~~~

  • 24.11.14 09:45

    오~등갈비 김치찜 좃네~^^

    ㅎㅎㅎ

    귀향길에 짐도 실고 알바도 있고 활기차네 산적아 ~^^

    ㅎㅎㅎ

    담 만날 때 퐝의 맛집 (줄 선다) 묵은지 감자탕 함 사가끼~^^

    ㅎㅎㅎ

    열이 먹다 열이 다 죽어도 모를 맛~^^

    푸하하하 하하하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 구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11.14 12:54

    네 형님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묵은지 김치찜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저는 오늘부터 쉬고 처가 식구들 기사 노릇 하러 갑니다! ㅎㅎㅎ

    형님은 계속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1.14 10:46

    산적님 ~ 안녕하세요

    노즐이 한쪽으로 확공되었다면 노즐침이 약간 기울어져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음이 원인 일 수 있겠습니다^^

    체질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입맛도 좋고 포만감이 늦게오면 거의 몸무게가 늘어 납니다.
    입맛은 좋은데 포만감이 일찍 느껴지면 좋은 현상입니다 ^^

    오늘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 보람찬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11.14 12:53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제 생각도 그런데 이제 돌이키기는 늦었고 새 노즐로 바꿔야 할 거 같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소화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네요!

    선배님도 식사 맛나게 드셨을테니 오후 일과시간도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ㅎㅎㅎ

  • 24.11.14 12:21

    아주 맛나보이여~~ 맛점하시고~~안운하십쇼~

  • 작성자 24.11.14 12:55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점심식사는 하셨는가? ㅎㅎㅎ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시자고! ㅎㅎㅎ

  • 24.11.14 12:53

    안녕하십니까?
    만년 지각생이옵니다.
    간만에 치과에가서 쪼개진 이빨 씌우고왔습니다.
    청주댁 불꽃이 시퍼런게 아주 힘차보입니다.
    산적님의 식사후기는 식욕을 북돋게하는 마력이있습니다.
    물론 사진도 실감나게 잘 올리시니 느낌은 배가됩니다.
    일이라는게 고정적으로 똑같이 있으면 그것도 좀 싫증이 날것같습니다.
    저도 일이 들어올땐 정신 못 차리게들어오고 없을땐 손가락 빨고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면 또 한 해가 가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11.14 13:17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는가요? ㅎㅎㅎ

    그러게 일이란 것이 참 묘합니다!

    바쁠때는 몰리고 한가할 때는 또 빠지니 말이지요! ㅎㅎㅎ

    이 치료는 잘 하셨습니까? ㅎㅎㅎ

    앞으로도 식욕이 생기시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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