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Small is beautiful) ..🌷)
작은 것은 아름답다
작은 것에서 아름답지 않으면
큰 아름다움도 얻을 수 없다.
어린 아이와 같은 작은 마음
그러가 그 마음에 꽃씨가 떨어지고
잘 가꾸고 물을 주면 수천 수만의
꽃들을 피울 수 있다.
나를 스스로 비하하거나
그렇다고
과대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나 답게 살 때가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나됨
추구가 아름다운 것이다'.
인생은 평생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아름답게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작은 하나의 씨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언젠가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낼 것이니....
작은 하나의
선행이 그 자체로 아름답다.
언젠가는 그 선행으로
다른 이들을 배불리게 할 것이니...
작은 하나의 기도가,
작은 하나의 따뜻한 말이,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변화'이다".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
우리 한 사람은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임을 깨우쳐야 한다.
그런 깨우침이 없다면
그냥 늙어버리는
무익한 존재로 치우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미학적이고
예술적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이다.
세상에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예술가다.
라이프 아티스트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작지만 옹골찬 아름다움이다.
그저 어린 아이에게 가서 배우라
설사 노인들이라도
어린 아이에게 가서 배우라
그속에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에너지가 있다.
아이들을 모두 인생 예술가들이다....
나는 오늘도
어린 아이에게서 배운다.
작은 것에서
아름답지 않으면
큰 아름다움도 얻을 수 없다..♠
🐢☘~☘~☘~☘~☘🐢
['슈마허라'경제학자 -中..📝]
첫댓글 감동적인 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영필 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짚신의언덕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움가득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솔향기좋아 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 합니다.
작은 일상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인 것과 같지요.
안녕하세요? 노엘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동적이글 共感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슬상화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짚신의언덕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로즈 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고은 하루 멋과 맛 향기로 즐거운 삶 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봉황덕룡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노인이과의 만남 ^
순수함에철없이뛰여놓는것만봐도 ^ 그냥예쁘지요
작은것에 만족하라 ^삶을 아름답게 하는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나이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12월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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