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모두 불량음악들은 남김없이 조례개정으로 인하여
대거제거하였고
내일 모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논산 열린도서관에 가면 되고
그날 불량음악이 또 발생되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또 가고
또 발생하면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는데
아무튼 불량음악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노력하고
본래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12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혹시나 몰라서 그 모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우등형음악을 듣는데 집중이 잘안되고
한눈팔고 방해가 되어서
당분간 거기는 못가고
강경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거기는 멀어서 못가는데
타지역 역전대합실에는 전부 2층이지만
작은 역전에는 1층인데
특히 서울역과 용산역과 대전역과 대구역과 동대구역과
부산역과 울산역과 익산역과 광주역과 광주송정역과 계룡역과
수서역과 서대전역과 전주역 그리고 이외에 또 있는 타지역 역전대합실에서는
거기에 왼쪽뒤쪽전용자리에 앉을수있는 다있고 그런데 차비가 문제라 감당도 못하고
논산역과 강경역만까지만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15일 화요일날에
강경젓갈축제에 시작하기 이틀전인
이때 강경역전대합실에 갔지만
우선 여러 의자들은
플랫홈방향으로 되어있고
앞에는 티비고 있고 시계도 있지만
거기도 논산역처럼 시간도 잘가는데
논산역전대합실에는 의자들이
전부 플랫홈방향이 아는
그냥 전체 옆으로 나열되어서
오른쪽뒤쪽자리에 앉는데
현재 요즘 뉴스에 나오는 기상캐스터들은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라에서 일기예보방송을 하는데
그래서 저도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리에 앉지만
연합뉴스에 다녀올때도
연합뉴스 스타벅스 매장휴게실에 있는
그 의자에 오직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리에 앉고
거기는 테이블이 3~5인용이 앉을수 있지만
동그란 갈색테이블이고
의자는 각각 한개씩만 달려있고
나중에 다음애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리에 않을려고 합니다.
내일 모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논산 열린도서관에 다녀올려고 하는데
그 의자들은 전부 쇼파식으로 되어있어서
일체형이고 거기에는 왼쪽뒤쪽전용자리에 앉을수있지만
그 문제는 창문이 반대편이 있기때문에
바깥쪽을 보고 우등형음악을 듣고
안쪽을 보면 답답하니
거기에는 티비도 없고 시계도 없지만
항상 휴대전화에 오후 2시라고 알람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내버스나 일반 각종버스탈때로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리에 타고
기차탈때는 왼쪽뒤쪽전용자리를 못타지만
일반실로 번호표가 있어서 정해진 자리에 타고
특히 케이티엑스같은 경우에 자유석에는
왼쪽뒤쪽전용자리에 타는데
거기는 아무데나 앉으나 마나 상관없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김흥국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