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발루아부르고뉴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막시밀리안 폰 합스부르크와의 관계는 좋다고들어서요..
후아나 여왕이 어떤 사람입니까 카스티야계 트라스타마라와 아라곤계 트라스타마라의 근친혼으로 태어난 결과물이잖아요.. 그러니 근친혼의 시작은 그쪽집안을 들인 합스부르크의 실책이 아니라고말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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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가문에 립저주가 내린건 미치광이녀 후아나 데 트라스타마라 여왕때문은 아니었을까요?
심심타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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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1 01: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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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대한 영지를 순혈로써 양도, 분할되지 않고 보존하는 대가일지도 ㅋㅋ
턱과 영지를...
후아나의 아버지쪽은 멀쩡해서리...게다가 주걱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건 스페인계가 심했습니다.(오스트리아계도 있긴 했지만)
막시밀리안이 턱이 크고 아름다웠고 후아나경우 미친거보다는 우을증,남편의 외도, 등드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