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열차로 운행한 호남선 501(용산06:40발 광주09:40행) 열차에는 KTX-Ⅱ 1호차가 운행하였으며,
두번째 열차로 운행한 경부선 109(서울07:30발 부산10:22행) 열차에는 KTX-Ⅱ 2호차가 운행하였습니다.
촬영장소는 각기 서대전역과 대전역입니다. 양쪽 모두 2분씩 지연운행한 상황에서 7시 42분, 8시 27분에 들어와 힘들게 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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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영업운행을 하는군요 ㅋ 생긴건이쁜데 이름이좀..아이러니하네요 ㅎㅎ
뒷편성들 시운전이 덜 끝나서 1편성만으로 운행되네요.
오늘 05호편성 행신-목포간 시운전 하더군요.. (철도물류정보에서 검색.)
대전에서 촬영하셨네요..위에 있는 #501용산-->광주 열차..아침에 광주선에서 촬영하였습니다..^^그런데 날씨가 좋지를 않아서..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오호라!
기관차의 정차 위치를 보니.. 플랫폼 위의 호차 번호 표시는 기존 KTX의 것을 그대로 쓰나보네요?
길이가 절반 가량이 대부분의 역사에서 계단을 기준으로 한쪽으로만 길게 뻗어있겠군요..
방송을 들어보니 KTX 10량 정차위치에 정차하는 듯 싶더군요. 서대전역 계단에도 KTX-Ⅱ 10량 정차 표시가 부착되어 있구요.
죄송한데요 ktx 라는게 원레 전국일일생활권진입용으로 개발됏고 그렇게 운행하는걸로 아는데 . 서울서 부산까지 3시간을 운행하나요 ???? 예전 ktx는 서울 부산 1시간 50분에 주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