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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윤미향 재판’ 부장판사 회식 중 돌연 숨져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823 20.11.11 21: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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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11 21:08

    첫댓글 댓글들... 에휴~ ㅠㅠ
    그냥 자기 뇌피셜대로 끄적이는 쓰레기들 뿐이네요~

    그러기를 바라겠지만...
    나라와 일부국민들이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ㅠㅠ

    내가 싫은 상대 정치진영에 대해서는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버린...

  • 20.11.11 23:50

    댓글들이...참
    생각하고 말하다가 죽은 조상이라도 있는가 봅니다.

    진짜로 싫어서 라면 자신이 왜 싫어하는지 생각이라도
    해 봤을거고 막상 생각을 해보면 딱히 조상 때려죽인
    원수도 아닌데 싶어서 평정심을 찾겠지요.

    진짜 원수는 친구나 형제간에 삐뚫어지는 경우가 더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충분히 생각해 봤는데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경우
    니까 그렇겠지요.

  • 20.11.12 08:15

    노무현, 노회찬,박원순의 죽음이 있을때도 그랬지요...

    물론, 그때는 반대파가...

  • 작성자 20.11.12 16:25

    민주인사들이 의문사가 많았으니까 그랬을 것인데...

    저는 지들 지지세력들이 한 짓거리를 이 정부도 할 것이 틀림없다는 식으로
    판단해버리는 뇌 회로의 오작동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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