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 좀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아요. 한겨레 기자들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구좌파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니, 실제 기사에서 "씨"라던지 "퍼먹는다"던지 하는 무례한 표현을 쓰는 사람들 이외엔 그냥 객기로 저런다 생각해주면 안될랑가요?? 안될라보네요... 솔직히 조중동 마봉춘 같은 애들 먼저 잡는게 좋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마치 우르르 몰려들어 물어뜯는 좀비처럼 조롱하니 문제를 키우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날 한시에 작당하고 댓글 남기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힘없는 각각의 개인이지만 힘이 모아지면 얼마나 무섭게 타오르는지 깨달아야 합니다.많은 분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데 자꾸만 기름을 부으면 어찌 하겠다는 건지... 에휴~~
첫댓글 동감합니다!~~~~
보좌관이 민주당 민폐가되면 안되지요 술쳐먹고 주정한걸 쉴드쳐줄일입니까? 나설때 나서야지
그냥 가만히 계세지 .. 누굴 봐주고 말고 합니까 잘못 했으면 욕먹고 잘하면 칭찬 받고 사과하면 우린 쿨하게 또 받아주는데 ..
그거야 보좌관 개인의 까방권이죠.한겨례21애독자로서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제가 왜 새파란 거한테 반말 짓거리에 빠라는 비하를 들어야합니까? 술 먹고 저리 근본 없는 짓거리 하면 기자로서의 자질이 문제도 되지만 인간으로서도 부모님 욕 먹이는 겁니다.
더구나 편집장이라니 더욱 황당합니다
지켜는 보겠지만 기대되지는 않네요
진솔한
사과면 되는 것을
....
호미로막을것
가래로 막으려니.
결자해지가 좋을듯.
보좌관이 어디 의원도 가만히 있는데 나서서 저양반 한번 사고 크게 치지--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면 몰라도 오히려 사과글 올리고 뒤로 다시한번 비꼬는 글을 올렸으니 한번 혼을 내야될듯 싶어요..
논쟁이 좀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아요. 한겨레 기자들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구좌파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니, 실제 기사에서 "씨"라던지 "퍼먹는다"던지 하는 무례한 표현을 쓰는 사람들 이외엔 그냥 객기로 저런다 생각해주면 안될랑가요?? 안될라보네요... 솔직히 조중동 마봉춘 같은 애들 먼저 잡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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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헐 ... 솔직히 걱정되네요 ... 김용민 브리핑 들으신 분이면 아실테지만 정청래 의원님 시절부터 그 지역구에서 같이하던 보좌관님이시고 마구 나서거 어디에 얼굴 디밀려고 하시는 분아닌데 그런 분들 말 한번 들어주라고 한 것도 못받아 들이시는 건 좀 너무하네요...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마치 우르르 몰려들어 물어뜯는 좀비처럼 조롱하니 문제를 키우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날 한시에 작당하고 댓글 남기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힘없는 각각의 개인이지만 힘이 모아지면 얼마나 무섭게
타오르는지 깨달아야 합니다.많은 분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데 자꾸만 기름을 부으면 어찌 하겠다는 건지... 에휴~~
쓰레기기자 한놈때문에 이러는건 아니지요? 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하는사람을 문빠라칭하고 갈라치기 하는 한경오 가레기들 의도를 잘지켜봐야겠지요 대가리가 나쁜놈들은 아니지요 의도가있다고봅니다 쉽게 보이지맙시다 또다시 당하지맙시다
보좌관은 보좌관의 입장, 우리는 우리의 입장
싸가지 없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넘들은 퇴출만이 답....봐주면 뒤에서 칼꽂음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군요.
안수찬이 우리의 소중한 자신인지는 각자가 판단한다.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인간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인간의 바닥을 이미 보았는데, 쉴드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