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나 환풍기 냉장고 콤푸쪽에서 들리는 소리는 해당제품 전원을 끄면 사라지던데
귀마개를 해도 들리는 소리는 일단 차단막텐트를 구매해보구 올리겟습니다.
소리들이 주파수 대역이 다른건지 방법이 다른건지 차단하는게 다르더라구여
귀마개를 해도 들리는 소리중 인지하지 못하는 소리가 있는데
이건 24시간 계속 들려오기에 무시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들의 말을 따라하게 되네여.
벽에서 들리는 딱딱 소리도 냉장고 콤푸같은걸 끄니 사라지더라구여.
소리들을 다 믿으시면 안되는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소리처럼 들려도
조작된겁니다...복도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면 사라집니다 아무도 없음
거리 위치 다 조절해서 들리게 하더라구여 지인목소리같은거도 요즘기술에 샘플링 3초만 하면 된다하니
너무 의심마시고 날풀리면 주변소음 무시하시고 이어폰끼고 산책들하세여.
누가 죽인다 납치한다 하는데 자기들도 정체가 드러나는것을 꺼려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전자파차단기계가 있던데 사용해보신분 계시나여?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생성해서 상쇄한다는 거 같은데...
제가 아는게 맞는건지 확실히 모르겟습니다..
지금 제를 장난감취급하며 괴롭히는 사람이 두세명으로 여겨지는데 목소리는 대략8명정도?
근데 말투나 습관을 보면 한두명이 목소리만 변경해서 교대하나봅니다...이들도 식사하고 자야할테니
돌아가면서 괴롭히더라구여 가끔 기계목소리같이 자동으로 들리는게 있는데 이건
미리 준비된 대본을 읽거나 공격받는사람이 하는 생각을 1초정도 미리 말하거나 하더라구여
여기 가입하는것도 불안하지만 그래도 살아보려고 이리 글올립니다.
제가 쓰는거 저들도 다 보고..회원가입할때조차 비번 아이디 다 알고있으니 해킹해서 지우고 탈퇴하거나
스파이처럼한다고 잠도 안재우면서 복종하라고...노예가 되라고...
차단막 구매하려고 하니 생각을 떠올릴때마다 바로 실행안한다고 벌칙을 준다며 강도 올리고 내리고.
가장 불안한건 진짜 세뇌가 되는게 아닐까..하는겁니다...
아는 여자애를 바치랍니다...자기들 사는 빌라 가르쳐주면서
통장에 돈도...대출까지 받아서 우체통에 넣어두고 매달 천만원식 보내랍니다...
뭐든지 다 장난식으로 조롱식으로 사람을 몰아부치는데 차라리 미친거면 정신병원을 가는데
신체에 고통을 주니...신내림을 받은것도 아닌데...
저보다 심하게 고통받는 분들도 계시고있어서...엄살부리는거 같지만...제가 반골이라...
시간나면 유언장이라도 써놓고 있어양 될거 같습니다...다들 죽인다는 소리 매일듣고 계시겟지만...
억울하게 사라지긴 싫어서...
첫댓글 소리를 태워서 듣게 한다.
음. 냉장고 선풍기등 그 소음에 목소리들을 태워서 피해자에게 들리게 하는것. 피해이죠.
차단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알류미늄 밀봉방을 만들면, 잠은 편하게 잘수 있는정도 랍니다.
알미늄판 겹치기씩 바닥,벽,천장,출입문은 굽어서 들락 날락 문이 세개정도. 창문은 덮개식!
침대중 매트리스 하나, 무중력 의자 하나.
전기를 사용 할수 없기에, 충전식 랜턴, 충전식 선풍기를 사용 해야 합니다.
식사등 외부 활동은 몹시 힘들죠.
인공환청의 말 대다수가 비윤리적 비도덕적인걸 강요하는 말이 많죠.
안따르면 됩니다!
여자를 받치라고 하면, 니가 직접 여자 데리고 와라! 니가 내 앞에 직접 와라!
근데, 안 옵니다.
여자 받칠 필요없고, 돈을 달라? 니가 직접와서 돈을 요구해바라! 그럼 안옵니다!
자신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인공 환청.
단일 1인 목소리의 피해자류.
몹시 많은 수의 목소리류=김혜자씨 친구 펭귄할매 가 대표적으로 Tv 방송된 피해사례 입니다.
KBS 이영돈 PD의 전파무기 피해자 이야기 1.2부 도 대표적인 피해사례 입니다.
세분이 나오는데, 한분은 사망.
조일형님 과 산들애님을 살아계신걸루 압니다.
느닷업이 카메라고장(카메라 해킹상태가 된것입니다), 산위에서 녹화중 녹음된 목소리(쌍욕소리)는 산들애님이 듣고 있든 목소리중 하나이고, 타인들은 듣지 못한소리가 녹음된것이죠. 대표피해사례입니다.
이 자료보다 더앞의것이 노무현정권때, 걸프만 지역에서의 발발한 전쟁특종중 MBC 백지연 아나운서의 아침 첫회방송중 보도된 전쟁특종방송.
"알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기를 버려라!" 라고 적군들에게만 들리게 하엿답니다. 대표 사례 입니다.
@[대구] 강선구 이 보다 더 앞의 방송 자료는 MBC 저녁 9시 뉴스방송때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라는 불청객 난입에 의한 방송사고. 대표사례 입니다.
맨 앞의것은 국방부인데, 권세 권씨 중사 강제 지정후, 의자에 묶고 진행된것.
자신에게만 들리는 소리+갑자기 계속 고통이 존재함.
여기서 대표 사례중 하나,
1992년도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의해, 국방부에서 민주당으로 이관한 선진문물 실사용.
전남 광주에서 민주당 선진문물로 소개후, 시민들이 5.18관련 조사 차원에서 뭇 사람들 이름에 꼽음(차후 2재명의 총알 이라 이름 지어짐)
그때, 고성 이씨라 주장한 여자의 항열확인후 전주이씨라는게 밝혀졋고,
그 자리에서 그 여자이름에 꼽음.
인공환청 및 고통이 시현됨.
민주당에서 무엇을 햇는지 위의 여자 인공환청 및 고통이 사라짐.
2재명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활동 등 하다가, 정액받이로 문정권때 뉴스에 보도됨!
님 머리가 뇌파 행동을 취할때 그래프가 따로 있고 주변에 큰 소음 바람소리 물소리 들릴때 그래프 ai가 인식해서 특정 사람의 목소리로 들리게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산지나 바다 외진곳에 와이파이 최소한 통화품질이 끊기는곳이 아닌이상 소리가 게속 들릴껄요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여 이사람들 저의 과거 초등학생때까지의 기억을 이미 다 알고 있다듯이 일일이 들추어내며 수치와 모욕을하며
가해를 하는것도 정당화 하려고 하더라고여 최초 환청발생했을때를 시작점으로 잡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리 생각중입니다.
미리 생각을 읽고있으니 무슨행동을 하더라도 저들이 저를 가지고 놀수있는 상황이겟네여...
인공환청은 시냅스 란 말을 합니다.
인간의 망각된것 까지 다 앍고 있죠.
인간은 늘 모든걸 기억 할수 없는 존재인것은 맞는데, 인공환청은 이걸 이용해서 들춰내기 모욕감 상실감 등등
자살유도도 있죠.
음. 마인드컨트롤 = 뇌해킹 이지?
도둑질은 징벌적 징수! ㅋㅋㅋ
돈으로 해결 해랏! 내놔! 이렇게 되면, 인공환청이 방어형태로 돌아갑니다.
근데, 방어 안됨!
수법이 비슷하네요. 너무 비슷해서 솔직히 할말을 잃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2 00:09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나뿐인 가족을 절대 연결시키지마시고 소통과 안심을 시켜드리세요. 악화되지 않게끔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예민하고 화나는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강해져야 합니다. 자신의 뇌속에서 들리는 세계에 절대 들어가지마시고, 뇌속 그들(부정, 긍정)과 대화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없어졌을때 그 후에 ... 절대 길게 가지고 가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