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노란 양말님..책 화욜날 드릴께여..화욜날 바햐오시져..그럼 그때뵈여..^^(냉무)

[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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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제가 어찌 그 심정을 모르겠습니까..
근데 우린 좀 괜찮아요...
인터넷 광들이 거의 매시간 켜놓고 작업을 하느라고
저정도는 새발의 피랍니다.
나도 그때 그모임 참석했으면 좋았을테데..
그시간에 같은 홍대에서
회사사람들하고 술먹고 반쯤 죽어있었거든요..
우리파트사람들 술하고 왠수 졌거든요..
결국은 일어나보니 여관이더라구요..
옆에는 못생긴 고참이 끌어않고 자고있더라구요...
신발안에는 이상한 건더기들이 들어있고...이상하죠..
으~~생각하기도 싫어....

나중에 봐요..
그리고 많이 갈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