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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가운뎃점' 공부 더 한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219 24.03.07 11: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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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2:38

    첫댓글 감사 합니다~~~
    애매함 해결 할수 있게 해주셨어요^^

  • 작성자 24.03.07 13:15

    댓글
    고맙습니다.

    아직은 초안이지요.
    더 많이 써야 하는데도 글 길이가 길어서 이쯤에서 멈췄지요.

  • 24.03.07 20:05

    점하나 찍는 것에도 의미가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07 22:41

    예.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카페 '삶방'에서 삼일절에 관한 회원들의 글을 읽고는 삼일절을 나타내는 문장부호가 무척이나 매우 다르다는 현상을 보았지요.
    무심코 글 쓴다는 뜻이며, 때로는 잘못된 문장부호를 계속 쓰는데도 본인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한 번 글감으로 삼아서 위처럼 분석해 보았지요.

    우리말, 우리글자(한글), 우리 문화를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서 세계로 세계로 전파했으면 합니다.
    자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이기에 우리 언어가 세계에서 활용되어서 우리도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제회의석상에서 한국어로 회의하고, 즉시 통역되고, 조약문서를 한국어로도 기록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평소부터 우리가 우리말, 우리글을 더욱 다듬어서 써야 하고, 더 나아가 외국인한테도 교육해야겠지요.
    이런 것도 '나라사랑'일 겁니다.

  • 24.03.07 21:34

    @최윤환 선배님, 공감합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 작성자 24.03.07 23:25

    @비온뒤
    예.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딱딱한 조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는데도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졌지요.
    날마다 컴퓨터 자판기를 눌러서 다다닥하고 생활글 즉 일기를 쓰지요.
    덜 틀리도록 글쓰기 공부도 겸해서 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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