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느님은 아담을 낙원에 두시고 혼자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아담은 하느님이 직접 만드신 인간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을눈앞에서본유일한 사람입니다.
낙원에서는 아담이 하루종일 자연속을 돌아다녀도 줄겁기만 합니다.
그렇게 30년간을 살아가면서 모든 자연들이 다 짝이 있고
종족을 번식하는 것을 보며
"나는 왜 혼자인가?"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바로 이때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아담아"
"예 하느님 아버지"
"너에게도 짝을 만들어주렴?"
"예 어서 만들어 주세요 "
"나는 너를 잠 재우고 네 갈비뼈를 하나 뽑아 살을 붙여 여자 `하와`를 만들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계속)
첫댓글 좋은 자리에 머물면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심천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우암산 산꼭대기 먼동이 틀 때 무심천 잔물결에 샛별이 떴다
고요한 청주마을 교동국민은 대한의 조무라기 우리들 학교
청주교동국민학교 교가입니다 하하하
아담이
동산에서 내침을 당함은
하나님이
말씀을 어긴 죄가 아니겠습니까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주신 말씀을
어겼기
지금과 같은 인간세상의
참변이 일어난
태초의 "에덴동산에서있었던 일"
죄는 물어야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는 법
용서도 정도를 넘으니
횡포로 가더군요
저 역시
기독교인
한발짝 느린걸음으로
지켜보는 여유로
왼쪽뺨 맞으면 오른쪽뺨
대놓고 사는 사람
웬만하면
주님 말씀대로 살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주신 말씀
새김으로 살펴봅니다
고맙습니다
형광등등님
정순준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신심이 깊으시군요
우리는 청조주 하느님 앞에 피조물일 뿐입니다.
우리는 낝이나 밤이나 항상 우리를 내신 하느님을생각하며 감사를 드려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