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집에 있는 전용이어폰이 두개이지만
하나는 논산역전대합실에서만 사용하는
그 색다른 이어폰은 덥개가 자주 빠져서
소리거 제대로 안나오고
하나는 서울 연합뉴스에서만 사용하는
진한 주화색이어폰이 갑자기 지저분해서
상자가 노후화되고
그래서 오늘 논산오거리다이소에서
전용이어폰을 새로 샀지만
먼저 색다른 이어폰은 논산역전대합실갈때
내일 이것으로 챙겨가지고 가고
진한 주황색 이어폰은 연합뉴스갈깨
이번 나중에 다음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다녀올적에
이것으로 챙겨가지고 하고
모두다 다이소에서 한개가 5000원이지만
모두 10000원주고 샀습니다.
내일도 절대로 불량음악이 또 나오지 않기를 노력합니다.
그리고 흰색이이폰은 무조건 공공장소인
집에서나 도서관이든 정자나무이든 공원이든 거기에서만 사용합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정수라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