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리 적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론조작은 여론조작 팀이 하는데 그 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 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
선거의 부정도 작은
조선족들이 담당 했고,
그들의 국적은 중국
이다. 네이버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 손을 거친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주도
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를 받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빠져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기간산업을 장악 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고,
중국은 민주당의 친중
정치인과 결탁하여 침략 마수를 뻗치고 있다.
마음이 많이불편하다. 진실을 알려줄 언론도 없다.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을 비롯하여 한국에 유학을온 한족 대학생 들이 정말 더 큰 문제인 것을 우리
국민은 얼마나 인식하 고 있는가?
이들은 돈이 엄청많은
부자들로서 고의적 목적으로 한국에 와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다.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가다간 대한민국 역사가 끝이 날 것이다.
중국은 미국을 이기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한국이 적화 되어야
미국에 대항하기 쉽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은밀하게 침투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당선을 위해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당선 시켜 주었으니
중국 공산당에게도 뭔 가를 당연히 줘야하지 않겠나?.
지금껏 한국에서 벌어
진 일련의 사건들을 기억 해보라.
부산 미포항 중국의 제철소 건립 ,
전라남도 광양의 중국 알루미늄 공장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7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의스마트
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 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
하면서, 그 힘이 비대 하여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려고 고투하고 있다.
그 전술은 한반도 공산화에 키 포인트가 있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 시켜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 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던 것이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이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때 당선 되기 위해서는 중국 공산당 개입이 필수였다는 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 낸 것이 많은 만큼
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의 결과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 걸 넘겨주게
되어 있었다.
애국심이고 나라의
장래는 안중에도 없는
문재인의 실상이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 기업과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그의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할 수밖에 없었다.
부정선거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재보궐선거,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고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잘 잊어버린다 그리고 그걸 다시반복 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 간다.
중국은 집요하게
한국을 속국화 하기 위해 고심을하고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
건 이미 민주당원 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들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전자
개표기를 만들었고 조작할 수 있는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
고 선동하기시작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친중 정치인이 지금 보다 그때가 훨씬 적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스며들기에는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 힘이
들었다.
이명박은 짱개돈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는 기업가여서, 주사파 운동권과는 세상 보는 눈이 달랐
었고, 박근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을 잘답습했다.
짱개를 이용하되 믿지 않았다는게 그녀의 주요 전략 이었다.
그래서 짱개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고,
또 사드 배치도 했다.
그런데 문재인과 현재 민주당 요직에 있는 모든 자들은 그렇치가
않다.
자기 힘으로 돈을벌어
본 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 때 무슨 무슨 단체가 모두
자금을 지원해줘왔고,
그런 삶에 익숙해져
있는 자들이다. 선거 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해
한국에선 구할 수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공산당이다.
박근혜 때는 보수
세력이 굉장히 살아
있었다.
좌파들을살려 놓기엔 중국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했다.
당시에도 조선족 댓글
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졌고 보수는 이겼다.
그리고나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 킨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 것도 아닌데 정말 운대가 잘 맞아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서 민주당을 지원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 된 여론에 몸을 내
맡겼다.
조작 된 태블릿 PC
사건으로 인하여 판세 가기울어져가고
막대한 선거 자금과 여론조작과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 말았다.
이들은 위에 2가지의
사안이 아닌한
한국인들 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았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 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대거투입이 된다.
이걸 반복한다. 조선족들도 위로부터 내려진 지시에 일사분란 하게 움직
인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놓으면
한국인들은 잘 따라 온다.
세뇌 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 퍼트린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 쪽의 인재 풀이
차고 넘친다.
다만 그때 그때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 거나 이런게 반복 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 둬도 내부분열로 통합 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 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 하고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들이 얼마나 비열 하고 잔인한지모른다.
한국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도 전쟁없이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
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큰 걸림돌이다.
단군 이래로 한반도 땅에서 단 한 번도 중국에게 도움 받은적 없는게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어떻게 보면 우한폐렴 사태가 한국에겐 큰 전화위복을 불러 일으 킬 수도 있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
해본적이 없던 것들,
한국의 적은 중국이다
라는 것을 지금의 2~
30대들이 이번사건을
계기로 한국의 진짜
적은 중국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글을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고, 행복한 자유대한민국이
살기위해 모두 깨달아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