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22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1:1-14(구82P)
제목:뜻 없는 사건은 없습니다
1.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5.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6.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11.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12.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13.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14.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부터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뜻 없는 사건은 없습니다”
본문(출애굽기 1:1-14절)에서 야곱과 그의 아들들로 시작해 애굽에 정착한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합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왕은 온 땅에 가득히 불어난 이스라엘이 대적들과 연합해 자기들과 싸울까 두려워합니다.
이에 이스라엘을 노예처럼 부려 각종 엄한 노동으로 괴롭힙니다. 아멘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고전14:10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뜻 없는 사건도 없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정하신 뜻을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 아멘
1.생육하고 번성하는 사건(1-7절).
야곱과 함께 애굽에 내려간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생육하고 번성해져 거대한 민족을 이뤘습니다.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과 그의 시대 사람들이 모두 죽자 그들의 시대가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끝나지도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언약 백성,택한 백성을 단련하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기 원하셨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건을 만났습니까?
하나님은 그 사건을 통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2.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난 사건(8-10절).
지금 애굽의 새 왕은 요셉을 알지 못합니다.
그는 애굽 백성에게 신과 같은 절대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계속되는 번성을 두려워했습니다.
그 두려움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학대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번성했습니다.
이처럼 가혹한 학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번성은 애굽인들에게 근심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히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위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3.무거운 짐과 학대가 점점 심해지는 사건(11-14절).
이스라엘을 향한 애굽인들의 학대와 고역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학대가 심해질수록 하나님이 그 짐을 벗겨 주실 때가 가까운 것입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이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이지만 기독교는 세상의 학대가 심할 때 도리어 강해졌습니다.
세상은 강하게 학대하고 핍박하고 학살함으로 순교자가 많아지면 기독교가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짐이 무거워지고 확대가 심할수록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더욱 순결해지고 타오르는 불꽃처럼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겠습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모든 상황과 사건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명심하고 하나님만을 우리의 진정한 왕으로 섬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며,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하시며, 앞으로 출애굽기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더욱 확실하게 배우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절).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시편102:8-9절).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