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죄 벗어나려 잔꾀 부린 조직폭력배 29년 만에 쇠고랑 기사
지난 1994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반대파 폭력조직원을 보복 살해한 나주 영산파 행동대원 2명이 29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됐다. 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노리고 밀항 시기를 거짓 진술했다가 검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붙잡혀 살인죄로 처벌을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6374?sid=102
살인죄 벗어나려 잔꾀 부린 조직폭력배 29년 만에 쇠고랑
지난 1994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반대파 폭력조직원을 보복 살해한 나주 영산파 행동대원 2명이 29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됐다. 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노리고 밀항 시기를 거짓 진술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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