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81살 신랑.13살 신부 논란 |
멕시코의 한 작은 마을에서 81살의 할아버지가 13살 소녀에게 청혼을 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할아버지는 소녀의 부모로부터 결혼을 허락 받은 뒤 지방법원에 결혼을 신고했지만, 법원은 할아버지가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았다며 결혼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 언론들은 소녀의 부모들이 딸을 팔아 넘겼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소녀의 부모들은 사랑에는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투권 기자 |
저런 할배새끼는 그냥 쳐 죽여야 하오-_-기왕 죽이는거 부모도 같이 죽여야 하오. 소녀는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닌 것 같은데 돈같다 팔아먹는 -----------한 새끼들.
로리다 대장이구나~
그만하지?님의 말 - 참-_ -할아아버지가 돈이 많은가?? 라고써있음, 흠, 애는 어떻게 가질라고, 참나
너무 심하다.
쭈글쭈글 할아버지랑 부부면 얼마나 우욱할까(?)
나도 아침에 이 뉴스 본것같은데 -_- 그 13살짜리 애 표정을 보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울음을 터트릴것같은 표정~
그결혼은 미친짓이다-_-;;;;
정말 심각한데요.. =_=;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요;;
아...너무하다;
웁쓰..-_-노망이오..ㅡㅡ할배돌아가실나이에 소녀는 꽃다운나이가되겠구려..ㅡㅇㅠ불..쌍-ㅇ-..a
9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군..
곧 할배는 죽을테니 그 후에 13살소녀는 다시 재혼-_-하면되는거지,
딸같은 애를 사는 놈은 뭐냐?난 부모보다 사는놈이 더 나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