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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8일 출석부 아름다운 계절~~
고들빼기 추천 0 조회 254 24.03.08 05:3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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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08:53

    봄은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는 아름다운 계절 맞습니다.
    저마다 앞다투어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계절 맞습니다.

  • 작성자 24.03.08 19:42

    이제 며칠만 지나면 온갖 본꽃들이 지천으로 필것 입니다

  • 24.03.08 09:01

    봄꽃이 참아름답게 피었네요
    멋진 사진 보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 작성자 24.03.08 19:43

    고맙습니다 그산님 !
    오늘밤도 고운밤 되십시요

  • 24.03.08 09:11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나도 이곳저곳 부탁해 놨는데도,연락이 없네요.ㅠㅠ

  • 작성자 24.03.08 19:30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힘들어 하는데 책임있는 저위에 있는 분들은
    밥그릇 싸움 하느라 바쁘시고~~~~

  • 24.03.08 09:58

    아름다운 계절 맞습니다.
    저도 요즘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카메라에 봄을 담아 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남쪽이라서 그런지 꽃이 훨씬 많습니다..

  • 작성자 24.03.08 19:31

    남녘에는 제법 많은꽃이 피었 더라구요
    저도 조금 젊어서는 이맘때 통도사 에도 가보고 했는데
    이젠 장거리 운전이 겁이 나서요~~

  • 24.03.08 21:39


    저도
    이제 일손 놓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놀아보지를 못해서
    뭘하며 살아가야할지 걱정 ㅎ

  • 작성자 24.03.08 19:32

    노는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놀더라구요 ㅎ

  • 24.03.08 10:14

    그제 남한산성 걷는데
    매화도 몽글
    산수유도 몽글
    봄은 지척에 와 있는데
    오늘 왜이리 추운지ㅠ

    우리집도 2월 공식은퇴했는데
    짬짬이 일하고 있어요
    가능하면 일 놓지않는게 좋지만
    건강은 챙기면서요

  • 작성자 24.03.08 19:34

    사내들 에게 일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다른 의미도 있답니다 ^^

  • 24.03.08 10:55

    사진으로 전해 주는 봄소식도 아름답고
    일터로 향하는 고들빼기님도 멋집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소서~~으라차차~~~!

  • 작성자 24.03.08 19:35

    가을이 오면 님 고맙습니다
    일이 불안할만큼 신통치 않답니다 ^^

  • 24.03.08 11:16

    빠른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08 19:35

    고맙습니다 ~~

  • 24.03.08 13:21

    금요일 입니다
    한 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미스트롯3가
    끝났는데
    제 예상이 좀 틀렸네요

    眞善美 3명을
    정서주,배아현,나영
    이렇게 생각했는데
    美가 오유진이 됬습니다

    현역가왕에선 전유진
    미스트롯3에서는 정서주
    10대들 저력 대단합니다 ㅎ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4.03.08 13:21

    You are the love of my life/George Bendon & Robetra Flack
    https://youtu.be/ghygkKw1nLs

  • 작성자 24.03.08 19:37

    코로나 시기에 트롯경연은 국민들 에게 큰 위안을 주었지요~~
    제아내는 임영웅 왕팬 입니다
    집안 여기저기 임영웅 사진 천지 입니다 ^^

  • 24.03.09 13:07

    @고들빼기 ㅎ 임영웅콘서트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24.03.09 19:04

    @피터 손주들이 동시에 에매경쟁에 뛰어들어
    벌써 서울, 대전 콘서트 두번 다녀 오셨습니다 ^^
    딸은 밖에서 차대놓고 대기 하구요 ^^

  • 24.03.10 05:11

    @고들빼기 손주들 대단합니다~^^

  • 24.03.08 20:29

    과거에 묻혀 허성 세월 보내는 이도 있는데..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오랜 세월의 습관이 몸에 베었으니 그 마음 이해가 가는군요.
    꽃들을 보니 봄이 온 게 실감이 납니다.

    이 것 저 것 하느라 출석이 늦었어요.^^

  • 작성자 24.03.08 22:37

    ㅎ~~ 저는 달리 어찌해볼 수도 없는걸요~~
    그냥 그날그날 주어지는 일상을 살수밖에요~~~
    많이 바쁘신중에도 출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3.08 20:58

    그 마음은 잘 아는데 어쩌나요 경기가 안좋으니 잠시 쉬다 보면 또 풀리겠지요 따스한 봄날 되면
    늦게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08 22:39

    이번 불황은 몇년은 갈것 같다는 예상들 이어서
    더 고민스럽네요~~
    15일 오후늦게 주문진 쪽으로 동호회 출사 갑니다 ^^
    리조트 에서 1박하고 하조대 일출도 담으려구요

  • 24.03.08 22:25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존재감을 느끼기 위해서 일을 하신다면
    결국 일 중독으로 어느 한곳이 고장날때까지 할수도 있어요
    그때는 이미 너무 늦으니 이제는 본인을 쉬게해주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래야 노후에 즐길수가 있답니다
    저희 부모님을 보고 느낀바 입니다

  • 작성자 24.03.08 22:40

    저도 이따금 내가 일중독 인가 ? 생각해 볼때도 있습니다
    강하게 부정할수 없기도 하구요 ^^
    이젠 어쩔수 없이 쉬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사진에 더 전념하려 합니다 ~~

  • 24.03.08 23:26

    @고들빼기 고들빼기님은
    사모님과 손주들
    가족들의 남다른 유대관계가
    일을 그만두셔도 외롭지 않을거에요

    어린시절부터 젊은날에도
    오직 내주먹만 의지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일을 놓으면 불안할겁니다

    어느 신부님이 그러시더군요
    돈을 다 쓰고 없으면
    정부에서 노령연금 등등으로 생필품 사서 살면 된다고~~

    이젠 일보다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돌아보세요
    진지하게요,.

  • 작성자 24.03.09 05:11

    아내도 그런말 합니다
    제앞으로 노령연금. 국민연금 있으니
    가용돈은 쓸수 있다구요 ^^
    앞으로 사나흘 일거리는 있습니다 ㅎ~~
    이젤님 ! 오늘도 행복 하신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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