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박원순 = 동성애 동성 결혼 지지

[주의 천사 3]

● 동성애를 옹호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 '통합진보당', 그리고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입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한결같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대표는 후보시절 100문 100답을 통해 "대한민국도 동성결혼을 허용해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소장은 진선미 의원과 함께 김조광수 결혼 퍼포먼스에 축하객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2015년 방미(訪美)했다.

박 시장은 당시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fransico Examiner)'의 조엘 엥가르디오(Engardio) 기자와의 인터뷰 중 동성애를 언급했다.

기자가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국가가 될 듯 하다"고 말하자,

박 시장은 "한국이 (동성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아시아의) 첫 국가가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는 박 시장의 발언에 따라 기사 제목을

"박원순 시장이 '한국이 아시아 최초의 동성 결혼 합법화 국가'가 되길 원한다"고 썼다(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가 12일(현지시각)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은 "(아시아에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하 하는 첫번째 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지지한다"면서 "한국에서 많은 동성애 커플이 이미 함께 살고 있다. 아직 법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한국 헌법이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만큼 법도 이를 허락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더불어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2014년 군대 내 동성애 처벌법 폐지를 대표 발의

자칭 천주교인이라는 문재인 동성애 동성 결혼에 대한 생각

- 문재인 팬카페 [젠틀재인]  백문백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