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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2009년, 예수께서 청와대에 납시었다.
초식동물 추천 0 조회 98 09.06.20 10: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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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1 13:14

    첫댓글 이명박이 아니라 이대박이냐?

  • 09.06.23 10:55

    '사람들을 다 물렸다. 둘과 함께 대변인 3자만 방에 남았다. 이대박 장로가 갑자기 손수건을 꺼내더니 눈물을 훔친다. “제가 얼마나 예수님이 보고 싶었는지 아십니까?” 예수께서는 “제가요? 왜요?”라고 되물었다.'에서... 예수께서는 "내가 왜 보고 싶었소?"라고 고치면 더 좋겠고..

  • 09.06.21 21:09

    새 정부 들어 그가 임명한 수십 명의 인사가 다 기독교인인가? 정확한 데이타를 가지고 말하라. 과연 50% 이상이라도 되는지...

  • 09.06.21 13:20

    그가 늘 CBS 아니면 CTS만 본다고 세상 방송 안 본다고? 개소리하지 마라.

  • 09.06.21 13:25

    용산재개발, 사람 죽은 게 문제라면 불법폭력시위도 문제 아닌가?

  • 09.06.21 13:31

    이대박 장로의 법질서 운운에... 예수께서는 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저도 2000년 전 당시에 범법자였습니다. 재판에서 사형을 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권력은 저를 죽였습니다. 저의 죽음도 법질서를 확립한 겁니까?” - 미안하지만 예수님은 비폭력무저항이었다. 인도의 간디를 봐라. 침략자 영국을 향하여도 비폭력무저항으로 임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게 뭔가? 민주선거절차를 거쳐 생긴 자기 정부를 향해서도 불법폭력시위다.

  • 09.06.22 16:59

    함석헌 선생님께서는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저항주의라 하셧던데요. 비폭력무저항 저항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폭력으로 강한 저항을 하셨죠...사교육걱정없는세상처럼

  • 09.06.21 13:33

    CBS 시사자키 주말앵커 김용민 교수, 가상소설치고는 정말 치졸하기 짝이 없다.

  • 09.06.27 03:20

    현 상황을 예리하게 보여주는 좋은 글이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할 수 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게 요즘 생각입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는 있는건지 참 한심합니다.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예수님을 이용해먹고 있는 작자들이라는 생각밖에는..

  • 09.06.27 03:19

    용기를 내서 바른 말 하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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