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5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 대구지회 사무실
- 참석자 : 이해나, 박정화, 정은숙, 김채희, 김순란, 김현숙
▣ 앞풀이 : 동화읽는어른 5월호
너를 잃어버린 여름 <정인복>
-독일에 주둔중인 미군도 철수 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우리나라 전작권 전환도 이루어지길 바라고며 전쟁은 끝났으면 좋겠다
파브로의 식물이야기 1-2 개정판 <김채희>
- 과학을 읽다보면 사람사는세상이랑 비슷하다.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동물을 알고싶으면 식물을 먼저 알아야된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보면 식물의 생태가 신비로워 추천한다
[나눈 이야기]
▣ 발제: 이해나
▣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저자: 필리퍼 피어스, 그림:수잔 아인칙, 출판: 시공주니어(1999)
- 어도연에서 판타지의 출발점이고 노인과 아이의 우정과 배경이 정원이라서 낭만적이고 아름답다.
- 풀어주는게 너무 좋았고 이상한나라의 엘리스->한밤중 톰의 정원->나니아연대기순 찾아줘서 고맙다.
이상한 나라엘리스를 읽고 한밤중 톰의 정원을 읽었는데 연결되어 있는것같다.
원서그림이 더 마음에 더 와닿았고 '작은집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 타임슬립이 인상적이라서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정원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아기자기한 이야기인데 그림이 아쉬웠고 중간쯤 집중력이 떨어지고 타임슬립이 혁신적이었지만 내용은 평이했다. 이야기를 살리기위해선 그림이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그림이 반감을 준다. 하지만 창의력은 높이살만하다
- 스토리라인이 굉장히 혁신적이고 할머니가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듯하다.
인간이란 결국은 삶의 흐름의 따라 어릴때 감성을 계속 갖기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 시간을 소재로한 흘러가는 시간을 마음대로 표현하는게 재미있다 .
- 13시라는 시간을 통해 해티에게 갈수 있고 해티가 성장하는 단계를 만나는 과정을 톰의 시각으로 나오는 얘기이니 톰의 꿈으로 얘기해도 무방하다.
- 철학적을 설명해 놓은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책에 시간에 대해 시대적인거에 맞물러 있어 심오하다.
- 톰은 매일 문을 열고 들어가지만 해티가 매일 어떤꿈을 꾸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티 입장에서는 매년 겨울마다 찾아오는 꿈속에 들어오는 톰과 노는것이다.
- 시간에 대해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평론가들도 있는만큼 타임슬립의 원조이고 아름다고 철학적인 의미가있는 책이니 꼭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