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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대아파트전국회의 원문보기 글쓴이: 현계
한성종합건설 천안 두정동 한성1차아파트 하자보수 및 분양지연으로 인하여 집단민원 발생 우려 |
정부로부터 저리의 금융(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 및 각종 세제상의 지원(저리의 이자)을 등에 업고 집 없는 서민들에게 혜택을 주라고 부여된 특혜를 충남지역 서민들을 상대로 땅장사, 임대료장사를 하는 한성종합건설 (대표鵑?송용상)이 법에서 정한 5년 임대 후 만료(2007년 8월27일), 분양조건을 거의 1년을 지연 시킨 채, 월임대료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분양협상단이 정당하게 요구하고 기 약속한 하자보수는 10%도 진척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분양완료전에 당연히 완결해야할 하자보수도 지연시키고 있다. 2008년5월26일 현재까지도 분양협상단이 수차례에 걸쳐 방문하고 서면으로 분양일정의 통보를 요구하였음에도 이를 묵살하였고, 최근에는 한성건설 회장(송용상)의 면담을 정중히 요구하였음에도 이를 외면하는 등 최소한의 도덕성도 지니지 못하고 신의성실 원칙에 입각한 선량한 입대주택사업자로?자세는 외면하여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또한, 분양가 산정에 기초가 되는 아파트 감정평가시에도 해당업체를 찾아다니며 하자보수는 100% 완료할테니 하자부분은 감정금액에 반영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등 厚顔無恥한 이중행태를 보임으로서 600세대 2,400여명의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분양협상단에서는 지도감독 관청인 천안시청을 수차례 방문하고 문서를 통하여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류상의 답신만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등의 역할을 외면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건설업체와 시청의 유착 등 각종 오해를 사고 있다. 향후, 한성1차아파트 분양협상단은 한성종합건설과 (아파트 브랜드명 : 필하우스) 천안시청이 행동의 변화가 없이 주민들의 피해만 요구하는 경우, 각종 언론을 통한 한성종합건설의 비리접수 및 홍보, “필하우스”아파트의 재산상의 가?및 수준 및 탈세 등 그동안 충청지역에서 입주민들을 무시함으로서 민원?유발시킨 사안들인 불당한성아파트 법정분쟁건, 서산한성 아파트 분쟁뗍?신청건등의 각종 민원유발 사례를 전국언론을 상대로 공지 함으로써,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행정(분양지연에 따른 분양분쟁조정위원회) 및 법적소송을 통하여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회복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악덕기업은 주택사업에서 손을 떼도록 할 것임을 약속하고 향후 강력한 투쟁을 추진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08 년 5월 26일 천안시 두정동 한성스위트빌아파트 노인회, 부녀회, 임차인대표자회의, 분양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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