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광봉가나야히로꼬 하계동훈독교회장님댁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반가운 여석동이영옥회장님 가정, 홍정희 권사님, 다께꼬, 치에, 강전하다까고 식구님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늘의 섭리에 발맞춰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은혜로왔습니다.
하계교회의 땅에는, 그리고 우리의 가정에는 새로운 믿음과 역사와 교회가 지어질 것입니다.
개척의 마음과 천운을 믿으며 사랑과 정성으로 최소1년 묵묵히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개회찬송,기도,말씀훈독과 여석동회장님의 말씀, 봉헌찬송, 각자기도의 예배의 시간을 마치고
홍정희 권사님은 스승의 날이라 여회장님께 내의선물도 하시고,
미국 초콜렛도 나누면서장광봉가나야히로꼬 가정이 정성껏 준비한 주먹밥과 샌드위치,
차와 과일을 맛있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공릉동, 중계동에 전화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예배후 바로
청년회모임이 충북 생극으로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이창규 식구님 사촌이 도자기굽는 곳으로
강용에츠꼬 장광봉가나야히로꼬 이창규세이꼬 박승석치에 한일대일 강전하다까꼬
이창규 식구님 전도대상자부부 저희가정이 갔습니다.
맑은 하늘과 공기좋은 곳에서 도자기만드는 실습을 하고 자기 가족 이름을 새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기구워먹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해는 저물고 집에 돌아오니 밤 10시 30분.
4일후면 필리핀으로 또 새로운 경험의 곳으로 떠납니다.
떠나기전 고마우신 식구님들을
18일 수요일 저녁에 집들이에 초대하고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참부모님과 함께 하는 오늘과 한주가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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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영주 학사장님 제가 해야할보고 내용을 다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사모님 맛있는것 많이 준비하세요
아쉽습니다. (777가정 )동생이 시아버지 제사라고 하여 준비를 내가 해야 합니다. 동생은 직장관계로 밤에나 온답니다. 하여 마음으로 푸근하게 쉬고 떠나시라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