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 돌봄 ‘빈틈’ 메운다… 밤 12시까지 ‘야간 연장 돌봄’ 운영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서울시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대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 돌봄’을 신규 운영합니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한
‘야간 연장 돌봄’을 52개소에서 신설하고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30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했는데요.
야간 연장 돌봄을 제공하는 52개소 가운데
50개소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2개소(중랑구, 양천구)는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또 이른 아침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기존 25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했는데요.
이번에 추가된 지역은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동작구 등
5개 자치구로 운영 시간은
등교 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이번 아침·야간 돌봄 신청은
기존 등록 아동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6세부터
12세 아동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돌봄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인근 센터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한데요.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야간 돌봄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도
이용 시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 콜센터(070-4141-5928)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구립 키움센터 4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총 282개소까지 확대해
초등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 237개소, 융합형 33개소,
거점형 8개소 등 총 278개소 설치가 확정됐고
이 중 275개소가 운영하고 있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동작구에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동작13호점’을 찾아
방학돌봄 중인 아동과 종사자들을 만났답니다.
오 시장은 아이들과 독서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종사자들과 함께 간식을 배부하며 격려를 전했답니다. 오 시장이 방문한
‘우리동네키움센터 동작13호점’은
야간 연장 돌봄과 아침 돌봄을
모두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약 3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탄생·육아 응원과 지원은 물론
학령기 이후 돌봄에 대한 부모님의 고충과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보다 촘촘하고
강력한 돌봄 정책을 하나하나 도입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시간·영역에 제약 없는
‘아이키우기 좋은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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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 돌봄 ‘빈틈’ 메운다… 밤 12시까지 ‘야간 연장 돌봄’ 운영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박대윤 기자] 서울시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대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 돌봄’을 신규 운영한다.지난 23일 서울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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