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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달빛산행후기 詩하늘 시조향 제1회 정모에 다녀와서
혜린 추천 0 조회 256 04.08.09 06: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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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08 14:29

    첫댓글 글도 사진도 아직 비몽사몽중에 올리기에 두서가 없답니다. 참석하신 님들의 모습을 다 담아서 올려야 함에도 제 디카가 주인을 닮아서 그만 더위를 먹었나 봐요. 처음 몇 컷 외에 나중에 찍은 사진이 전부 흐릿해서 올리질 못하여 죄송죄송죄송))) 다음 번에는 잘 찍어서 올릴게요.

  • 작성자 04.08.08 14:29

    star54님, 막차를 놓치면서까지 끝까지 함께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 안부 궁금하답니다. 만고님과 북별님과 폭군님도 잘 가셨는지요...? 바쁜 시간 틈내어 참석해 주셔서 참 고마웠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빈답니다.

  • 작성자 04.08.08 14:29

    가우님, 예강님, 전향님, 우가희님, 시주머님, 백산님, 청강님, 그리고 팔공산방의 대금연주반 여러 님들... 정말 감사했어요. 그 고마움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찬솔님...백두대간 산행 다녀오시걸랑 대금반 회원님들께 안부 전해 주시고 그분들의 주소 좀 알려 주셨으면...

  • 작성자 04.08.08 14:29

    깨비님, 휴가 조정까지 하시고 세차까지 하셨음에도 할머님 부고에 참석지 못하셨네요. 진심으로 할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빗발님, 최광일님, 어안님, 스잔나님, 호준님, 밀서님, 순돌이님...군산의 시조시인님들...다음 기회에 함께 하시어 기쁜 시간 공유하시길 빕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히시고 행복하세요~~~^^

  • 04.08.08 14:29

    혜린님 잘 가셨군요. 글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 만나면 서먹할거라는 졔 예상과 달리 무척 반가웠어요. 단산지 물가라 밤이면 시원할지 알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두에게 송구했구요. 다음 모임엔 제가 먼저 찬솔님께 여쭈어서 준비를 할게요.

  • 작성자 04.08.08 14:33

    우가희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평소에도 많이 느꼈지만 재삼 얼마나 많은 역활을 하시는지 실감했답니다. 가희님, 전향님 사랑합니다!

  • 04.08.08 23:01

    배웅하고 돌아 오면서 익산이 어디쯤인지 생각했답니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마음속 손풍금소리를 보냅니다

  • 04.08.08 23:19

    먼 길, 힘드셨지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무척 미안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운 날 되시길 바래요.

  • 04.08.08 23:59

    부지런도 하셔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4.08.09 06:46

    예강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 주셔서 매우 감사했어요. 마음 속 손풍금 소리 또한 감사드리오며 휴가 기간 내내 즐겁고 뜻 깊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4.08.09 06:46

    전향님, 책을 두 권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는 길, 기차 안에서 보다 잠이 들었는데 틈나는 대로 잘 읽을게요. 상큼한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04.08.09 06:47

    가우님...이제껏 행사 중에서 지난 토요일에 제일 많이 드신 것 같다고 하셨지요? 그만큼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잘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시데요. 그저께 참 감사했고요. 덥지만 유익한 여름 나시길 빈답니다...^^

  • 04.08.09 09:53

    혜린님, 여독이 채 않풀리셨을텐데 이렇듯 좋은 글 올려주시고 벌써 사진까지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우가회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겟습니다. *예강님, 다음은 섹스폰 연주 들을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04.08.09 09:52

    *전향님, 먼저 도착하셔서 반가이 맞아 주시니 참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길... *가우님, 건네주신 시집 감동깊게 읽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시낭송 모습 기억할께요.

  • 04.08.09 10:50

    상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혜린 시인께서 이번에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시조향을 더욱 재미있게 운영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4.08.09 11:22

    스타님, 이렇게 자상한 흔적을 보니 잘 가신 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열심히 하시는 그 마음이라면 뭐든 다 잘하실 것이며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봐요. 시조의 향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시간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나아가기로 하며 조영숙 님께도 안부 좀 꼭 전해주세요...^^

  • 작성자 04.08.09 11:32

    찬솔님, 잠시 백산님과 인사 나누고 있었답니다. 저는 한 일이 하나도 없고 찬솔님께서 많이 신경을 쓰셨는 걸요. 그리고 보이는 듯 아니 보이는 듯 지켜봐 주시니 시조향이 든든하다는 거, 모두들 느끼실 거예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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