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불교소식,
미주현대불교 초청 佛心 도문 법사 미주순회법회 성황리에 끝남
본지 지령 24호 발행을 축하하 고 발전의 계기를 위하여 마련된 석가여래부촉법 제70세 불심 도문스님을 초청 미주순회법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비자 발급 때문에 1주일 늦게 도착하여 산호세 정원사 법회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4월 12일 11시에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정혜사 법회에서는 1백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불선에 관한 설법을 했으며 이어 3시부터 시작한 나성 삼보문화회관에서 거행된 합동법회에서는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불교를 미국에서 세계로 꽃피우자라는 설법을 통해 '용성대종사는 일제시대에 만주 용정에서 광활한 토지를 마련하여 수많은 동포들의 근거지를 마련하였으며 대각교단을 설립하여 불법을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독립운동을 하여 한국의 얼을 심었다'고 설명하며 '미주에 사시는 교인들이 미국에 앞장서서 한국의 얼을 심고 불교를 통해 만중생 전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욕 불교인협의회 발족
뉴욕메트로폴리탄 일원 불교인들의 합동 모임체인 '뉴욕불교협의회'가 19일 발족됐다. 뉴욕지역의 범사찰협의체인 뉴욕불교협의회는 초대회장에 원각사 주지 「오법안」스님, 부회장에 백림사 주지 해성, 불국사주지 성해, 전등사주지 혜등스님과 이경식, 이순배거사가 선임됐다.이사장에는 최무직거사, 총무에는 한마음선원의 원공스님, 재무에 조계사주지 도명스님, 감사에는 상운사주지 효원, 심혁근거사, 지도위원장에는 김태석, 상임위원장에는 문정민씨를 각각 선임했다.
중 부 시키고 불타사
론 키드(Ron Kidd) 가 이끄는 시카고 불타사 참선그룹에서는 3월 20일에서 22일까지 불타사에서 용맹정진 수련을 가졌다. 론 키드는 와병으로 불참하고 프로비덴스 홍법원의 바바라 로즈(Barbara Rhodes) 지도법사가 초청법어를 했고 16여명의 불자들이 모여 정진수행했다. 론 키드 그룹의 초청으로 숭산행원스님과 스님의 제자인 무송스님이 시카고를 방문했고 3월 18일에Hinsdale)에 있는 태국사원인 붓다달마(Buddha - Dharma) 에서 8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반에서 10시까지 법회를 가지고 19일에 시카고를 떠나셨다.
서부 산호세 정원사
정원사(주지 : 김홍선)에서는 지난 4월 5일 윤지원스님을 서울에서 초청하여 후불탱화 점안식 및 수계법회를 가졌다.당초 불심도문스님이 법사로참석하기로 되어 있던 이날 법회는 도문스님이 개인 사정상 올 수 없어 지원스님이 대신 집전했다. 이날 후불탱화 점안식에는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80여명이 수계법회를 받았다.
상항 보림사
상항보림사(주지 : 선우)에서는 12일 약 30여명이 만불사로 방생법회를 다녀왔다. 또 보림사에서는 지난 1월부터 월간으로 회보 "보림"을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