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9 팽나무회원들과 함께 안산 자락길을 걸었다.
걷기 전에 12시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50미터 쯤 도가니탕 저너문 '대성집'에서 도가니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60년 전통의 꽤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한다.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거의 좌석이 만석이다.
첫댓글 지난 2월에 갔었네요...
첫댓글 지난 2월에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