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사랑밥상을 차려주는 것

[치유산타김지유]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사랑이다.
푸놀치마음여행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밥상을 차려 주는 것.

긍정밥상 표현 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해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영혼에 꽃이 피도록 가꾸는 신비로운 정원사와 같기 때문이다.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심리학자 에몬스 박사는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들에겐 목표 의식과 성취욕이 생긴다"고 했다.
에몬스 박사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간단한 실험을 했다.
그는 실험 참여자들에게 앞으로 10주 동
안 달성하고 싶은 여섯 가지를 적어보게 했고, 그들 가운데 임의로
몇 명을 선택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감사일기를 쓰는 과제를 내주었
다. (일주일에 한 번? 식은 죽 먹기네!) 그는 실험이 끝났을 때 감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각자의 목표 달성에서 20퍼센트
더 진전을 보이며 더 열심히 노력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s://m.cafe.daum.net/k-feat/I5OG/122?svc=cafeapp

푸드표현예술치료를 바탕으로 하는 푸놀치 긍정밥상, 사랑밥상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