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이번 대보름 달집 행사는 네곳(해운대, 이기대, 광안리, 영도)에만 했나 봅니다 작년에는 기장, 송정, 송 도, 다대포 등이
포함되어 축제에 과다 참여 현상이 일어났는데 적절한 통제는 필요한듯 합니다
첫댓글 바닷가에 펼쳐지는 달집태우기는 화재의 위험도낮고 또 바다와어우러지는 불길이 장관이네요.
맞습니다 ,, 좋은점도 많겠고 제가 찍어서 올리긴 했지만 저의 생각 한편으론대도시 바닷가에서 너무 대형화되고 광고 효과를 노리는 현수막등이 전면에부각되는 이런 행사에서 느끼는 참맛이 무었이냐 하는 습쓸함이 큽니다
한잔 하셨나보네요^^ 마지막 사진은 옆으로 기울고 있고 ㅋ ㅋ ㅋ
" 한잔 " ㅣ ㅣ ㅣ 참 좋은 말씀입니다
블루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적절한 통제는 필요한듯하네요..
옆에서 지켜보고 계셨군요 새해에 만사형통하시고 뵐수있는 기회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날 저두 부산에 머믈고 있었는데 못뵙고와 아쉬움 넘 멋진 모습이긴하지만 행사끝나고 방치해둔걸보니 조금은 ㅠㅠㅠㅠ 담에 부산내려가면 한번 뵈어요 블루님 그리고 해우님
심월님 금년에도 뜻하는바 성취되시길 바라며 카페에도 예전같이 틈틈이 들러주시면 좋겠으요
광고효과가 많겠지만, 이렇게라도 행사를 치루니 덕분에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화염이 대단하네요. 장관이었겠습니다.^^
효은님 이날 현장에 들어서니 인파들 사이로 들어설수가 없어서 슬쩍보니 해운대 바다 소방파출소 옥상이 눈에 띄는데 못올라가게목숨걸고 필사적으로 막는 직원들과 싸웠는데 결국은 올라갔지요
아그래서 이런 구도가 나왔었네요.한눈에 풍경을 볼 수 있어서 good 입니다.
첫댓글 바닷가에 펼쳐지는 달집태우기는 화재의 위험도낮고 또 바다와어우러지는 불길이 장관이네요.
맞습니다 ,, 좋은점도 많겠고 제가 찍어서 올리긴 했지만 저의 생각 한편으론 하는 습쓸함이 큽니다
대도시 바닷가에서 너무 대형화되고 광고 효과를 노리는 현수막등이 전면에
부각되는 이런 행사에서 느끼는 참맛이 무었이냐
한잔 하셨나보네요^^ 마지막 사진은 옆으로 기울고 있고 ㅋ ㅋ ㅋ
블루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적절한 통제는 필요한듯하네요..
옆에서 지켜보고 계셨군요 새해에 만사형통하시고 뵐수있는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날 저두 부산에 머믈고 있었는데 못뵙고와 아쉬움 넘 멋진 모습이긴하지만 행사끝나고 방치해둔걸보니 조금은 ㅠㅠㅠㅠ 담에 부산내려가면 한번 뵈어요 블루님 그리고 해우님
심월님 금년에도 뜻하는바 성취되시길 바라며
카페에도 예전같이 틈틈이 들러주시면 좋겠으요
광고효과가 많겠지만, 이렇게라도 행사를 치루니
덕분에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화염이 대단하네요. 장관이었겠습니다.^^
효은님 이날 현장에 들어서니 인파들 사이로 들어설수가 없어서
슬쩍보니 해운대 바다 소방파출소 옥상이 눈에 띄는데 못올라가게
목숨걸고 필사적으로 막는 직원들과 싸웠는데 결국은 올라갔지요
아그래서 이런 구도가 나왔었네요.d 입니다.
한눈에 풍경을 볼 수 있어서 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