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날 새벽 4시 당선증 수령
아침 6시 30분부터 당선 인사와 현충탑 참배에 이어
세월호 2주기 광화문 추모제 참여와 지역 인사 등
수많은 행사 참석과 쉼없는 인터뷰에 제대로 쉴 틈도 없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에 힘든 줄도 모르고 움직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문자와 페이스북 메시지 등으로
축하해 주고 계신데 일일이 답변을 드리고 찾아뵈어야 하나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꼭 좋은 정치로 보답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