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이름 :
2. 찾아 가는길 :
3. 호텔 주요시설 :
4. 호텔 주변의 편의시설 :
5.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상당히 기대를 하고 간 호텔이었는데 명성이나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였습니다.
너무 넓고 수용인원수가 많아서인지 아주 혼잡스러웠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된 게 여기도 4세이상 어린이에게 차지를 부과하는 데 자란 예약시 성인2만 기재하고 갔더니 애는 나이 신경 안쓰고 가격 부과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저렴한 플랜인 본관 산측으로 예액하고 갔는데 해측이 공실이라 해측으로 방을 주더군요.
스기노이 본관입니다.
양실
화실
방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방이 너무 커서 4명이 자기엔 좀 아까웠습니다.
양실+화실이라서 8명정도 수용할 수 있겠더군요.
숙박비 안내고 다른 가족은 몰래 따라 가서 같이 자도 모르겠던데...
아쿠아비트입니다.
파도풀(?),유수풀,키즈풀,슬라이드(이거 엄청 무섭더군요) 등이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은 국내 대*리조트보다 못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지 고급 요리는 없고 석식에 음료는 사서 먹어야 합니다.(이게 참 웃긴게 석식은 음료가 물만 있더군요.조식엔 오렌지쥬스랑 우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벳부에 온다면 조식식 없는 플랜을 이용하던지 다른 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작은 애 유모차 끌고 밤11시쯤에 스기노이 팔래스 남코 게임점 가서 뽑은 인형입니다. 돈은 얼마 안썼습니다.
어떤게 잘 뽑힐까 한 30분정도 둘러보다가 뽑은거라서...-_-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차라리 패키지로 저렴하게 가는거라면 모르겠는데 굳이 자유여행으로 가기엔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스기노이에서 유명하다는 옥상 노천탕도 그리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온천수도 적도 식사도 별로고..
가격은 조석식 포함 성인2 본관 양,화실 산측전망 37,300엔이었습니다.
벳부에서 유후인 가는 길에 있는 아프리칸 사파리입니다. ...
<출처 :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